월남전 당시, 참전용사들은 미군측에서 월급을 지급하여 미군과 동등한 500달러를 받기로 했으나
박정희 측에서 중간에 띵겨먹고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 50달러만 지급함.
2010년이 넘어선 지금도 시위중이라고 함.
월남전 당시, 참전용사들은 미군측에서 월급을 지급하여 미군과 동등한 500달러를 받기로 했으나
박정희 측에서 중간에 띵겨먹고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 50달러만 지급함.
2010년이 넘어선 지금도 시위중이라고 함.
그 당시의 $450이면... 와 시발.
다까기가 나라를 위해 독재를 펼쳤지 개인이득을 위하진 않았다는 읍읍이 입장할 글입니다
저건 박씨일가에 내놔라고 할일이지.. 정부에 내놔라고 할일이 아닌듯..
박정희가 대통령일때 한짓은 맞지만 저돈의 대부분은 자기의 개인금고로 들어갔으니말이지..
국가가 돈맛을 본게 아니잖아..
저 꼬불친돈으로 국가가 재정으로 이용했다면 또 모를까.. 개인횡령을 국가가 물려줄일은 아닌듯.
그 당시의 $450이면... 와 시발.
대단하다.
이거 아직도 못돌려받음?
어휴 부뚜막 이 수에끼
다까기가 나라를 위해 독재를 펼쳤지 개인이득을 위하진 않았다는 읍읍이 입장할 글입니다
에효...
저건 박씨일가에 내놔라고 할일이지.. 정부에 내놔라고 할일이 아닌듯..
박정희가 대통령일때 한짓은 맞지만 저돈의 대부분은 자기의 개인금고로 들어갔으니말이지..
국가가 돈맛을 본게 아니잖아..
저 꼬불친돈으로 국가가 재정으로 이용했다면 또 모를까.. 개인횡령을 국가가 물려줄일은 아닌듯.
아버지가 월남전 참전유공자신데 유공자 아니었음 진짜 푼돈 받고 쫑낼 뻔 했다고 다행이라 하심 보상액 진짜 쥐뿔도 안 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