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59624
Lenstip의 Leica DG 50-200/2.8-4 ASPH. Power OIS. 리뷰
15군 21매에 비구면 2매, UED 2매, ED 2매, UHR 1매 구성입니다.
중앙부 해상력
주변부 해상력
이 사이트 기준으로는 50lpmm을 넘게 되면 '쓸 만한 수준', 60lpmm을 넘게 되면 훌륭하다고 봅니다.
현재 여기 측정치로 올림 45/1.2가 96lp/mm, 파나-라이카 200/2.8이 91lp/mm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0mm에서의 보케 샘플입니다.
리뷰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단단한 외장과 높은 조립품질
- 중앙부의 아주 높은 화질
- 주변부의 실용적인 화질
- 배율색수차 잘 교정됨
- 축상색수차 적음
- 구면수차로 인한 문제 없음
- (RAW 자동보정을 강제로 해제해도) 왜곡은 거슬리지 않음
- 코마수차 감지할 수 없음
- 아주 훌륭한 손떨림보정 성능
- 실용적으로 빠르고 정확하며 조용한 자동초점
단점
- 중간화각대 비점수차가 조금 높음
- 역광성능은 더 좋아졌으면 함
파나소닉-라이카 50-200/2.8-4 OIS.의 장점은 매우 많으며, 솔직히 말하자면 두 가지 단점은 그렇게 큰 결점이라 할 수 없다. 특히 풀프레임의 100-400mm 렌즈들과 비교할 때 이 렌즈의 크기와 체적은 또 다른 장점이 된다. 이 렌즈는 매우 작고 다루기 쉬우며, 리뷰어 본인이 페로 제도의 언덕을 오르락내리락거릴 때 이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빠른 조리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과물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텔레컨버터를 사용할 수 있다. 100-400mm 렌즈들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https://www.lenstip.com/533.11-Lens_review-Panasonic_Leica_DG_V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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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아닌 단점만 있네요 ㄷㄷㄷ 근데 얼마쯤에 나올까요??
이미 나왔죠. 170쯤 할걸요?
아.. 그러네요.. ㄷㄷㄷ
장터나 파나포럼에서도 제대로 구경못해봐서 아직 안나온줄알았네요
단점은 가격밖에 없을 것 같네요. 우왕ㅋ
저는 이거 2.8-3.5짜리로 십년전에 샀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