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추월 경기때 버려진(?) 사건이 터짐
국민들은 청원을 올리고, 정부는 진상조사를 하기로 함
그리고 문체부가 조사후 5월말에 답변나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3/2018052301783.html
고의성 없다고함
대신, 직무태만했기에 감독을 징계때린다고 함
그리고 해당 발표가 지나고 얼마후 김보름 인터뷰가 나옴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20600035&code=210100
습관이라함
진상조사는 했겠지만
막상, 빙상연맹의 적폐를 없애려고 한것이 아닌
감독만 꼬리자르기 한걸로 보임
헬피엔딩 :D
결국 청와대 청원 ㅈ도 의미 없었네 또
“뭐 왜 뭐” 앤딩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그냥 모두 다 망한 느낌.
“뭐 왜 뭐” 앤딩
결국 청와대 청원 ㅈ도 의미 없었네 또
청와대가 예전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시대가 아니니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헬피엔딩이네
반복되는 인맥 썩은물 스포츠, 스포츠정신 실종
그냥 모두 다 망한 느낌.
예체능계가 진짜 적폐 폭탄인듯 멀쩡한게 몇있냐 싶을정도로
문체부부터 조져야한다
청와대도 못끊어내는구나 스포츠계의 적폐도
처웃으니 역겹네 모자이크좀
다른 적폐들도 은근슬적 전부 넘어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