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타워 세계에 존재하는
차원의 틈...
이 지역의 특징이라면
안개가 자욱함과 동시에
온갖 기괴한 생명체가 살며
다크타워 세계의 여행자들은
이 토대시 지역이
거의 모든 차원과 연결되어 있는
여행 만능 지역으로 여긴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하다는게 단점이지만...
어느날, 괴물들이 잔뜩 살고 있는 이 혼돈의 세계에서
차원문 실험을 하던 인간들에 의해
큼지막한 차원문이 갑자기 생겨난다
이윽고 괴물들은 본능적 호기심에
인간들이 만든 차원문에 접근하게 되는데.....
그 괴물들은 미군맨이 처치 했으니 안심하라구!
ㅇㅇ 스티븐킹의 작품은 거의 다 연결되있음.
은 미군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고!
설정맘에드네 ㄷ
근데 다크타워 영화는 망.. ㅠ
진짜임?
ㅇㅇ 스티븐킹의 작품은 거의 다 연결되있음.
영화보면 차원문에서 뭔짓 하다가 열었다고 언급이 나옴
그 군인 셋이 그 실험 관련자들
애로우 헤드였나 소설에서도 지나가듯이 한번나오긴함
천조국 ㅎㅎㅈㅅ
뭐 먹고살까
미스트가 다크타워 세계관이긴 하지
은 미군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고!
그 괴물들은 미군맨이 처치 했으니 안심하라구!
미군 자주포에 죽는 친구들이잔어
설정맘에드네 ㄷ
근데 다크타워 영화는 망.. ㅠ
기묘한 이야기도 이런느낌인데 무쟈게 재밌는데
으 뭐야 저 촉수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