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봐주는 뉴요커들이 꽤 있네요 ㄷㄷㄷ
소호 나이키 매장갔는데 점원이 카메라보고
D5냐고 물어보고 렌즈도 뭔지 관심 갖더라구요 ㄷㄷ
그 외에도 디오에 반응 보이는 경우가 두번 더 있었습니다.
무거운데 괜히 기분은 좋네유
a7m3+16-35GM은 어제부터 그냥 숙소에 놓고 다닙니다.
24-70G2, 105.4N 들고 다니는데 다시 온다면
28.4N, 58.4N으로 찍고 싶습니다.
https://cohabe.com/sisa/659042
D5 들고 뉴욕을 돌아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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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네에서 D1x 들고 다니면 동네 아저씨들이 다가와서
아는척 하려다가 D1 이니셜 보고 픽 웃고 다시 가던길 감.. ㅠㅠ
d3 2470 70200 85.8 50.8 50.4 sb800 그리고 베터리들 몽땅 들고 뉴욕을 8시간씩 2주동안 돌아다니고 담 걸렸어요 ㅋㅋㅋ
스트랩 ㅋ 얇을텐데 괜찮습니까 ㅋㅋ
와..그럼 기분좋아서 한번 찍어보라고 주고싶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