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몇번참았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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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에 여고생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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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을 키우고 있네
조두순이 한짓을 알고하는소리죠?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을 모르는 한국인?
도 안보이심???
배플이 진리?
극공감 조두순보다 더 커질지 비슷해질지는.지금은 모르죠
애들이라 '잘못할 수'도 있지만
그걸 방관하는 부모는 자식을 미래의 범죄자로 키우는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애 교육 잘 안시기면 저 애는 나중에 그런 놈으로 자란다, 애라고 모르고 한것 같지?
애들 하는행동 보면 보통 부모가 집에서 하는 행동들 많이 따라하더라구요 ㄷㄷㄷㄷ
근거없음
애매한데요.. 애가 몇 살이냐에 따라..
일단은 교육을 제대로 못한 부모의 잘못이 크지만,
만약 너무 어려서(5~6살이라고 되어있지만 3~4살 수준이라면)
정말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과도하게 심하게 반응한 것일수도..
남/녀를 바꿔서,
여자 꼬마애가 헤헤 거리면서 남자 어른 고추 부분을 몇번이고 찌르는
상황이었다고 한다면, 남자가 몇번 참다가 여자 꼬마애를 확 밀쳐버리는게
과연 잘한 행동일까요?
거기서도 남자 여자 가려야 하나요
남녀에 따라서 왜 행동을 다르게 해야되죠? 남자는 성추행,성폭O 안당해요?
뭔가 오해하고 계신듯 한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겁니다;
남녀에 따라서 왜 행동을 다르게 해야되죠? 이 말...
만약 남자 어른이 여자애를 확 밀쳤다면 엄청난 비난 받았을껄요..
지금 이 경우는 남자 꼬마애가 잘못했다고 의견이 모아지고 있지만..
그 차이를 지적한겁니다..
네 잘한 행동이에요..됬나요???
난독들 많아서 고생이시네요.
현실에선 남자와 여자 아이로 바뀌면 맹비난을 당하겠죠
고민해 볼만한 문제죠 확실히
아니 이 상황에 왜 성별을 바꿔서 생각하세요?
와 이게 애매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불명확하게 적었네요;
두 가지를 말한건데,
1. 애가 잘못한건 100% 사실, 부모의 반응도 잘못
2. 여학생이 대응한 건, 보기에 따라 '과도하게' 반응한 것일수도 있다.
(이 부분이 애매하다는겁니다.)
어느 정도로 심하게 밀쳤는지에 따라서 애매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는거죠.
그래서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게 '남/녀'를 바꾼 상황도 가정해 본 것이구요.
만약 남자 어른이 여자애를 그렇게 확 밀쳐서 넘어뜨렸다면?
저 아이 계속 주시해야함.
아주 큰 범죄자가 될듯. 6~7살이면, 모든걸 다 알때임.
요즘애들은 빠르니까, 그 나이면 성관계가 뭔지도 앎.
8살/4살 아이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무리 빨라도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어떤 환경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워워 아닙니다 그거 내버려두면 큰일날듯합니다 ;;
아닙니다.
제 어릴적 반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때 능숙하게 담배를 피웠어요.
그리고, 저 나이대에 저는 과학책 읽고, 달표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런것도 이해할 나이었어요.
애키운다고 자기 자식 다아는것도 아니고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요즘 애들은 더 빠릅니다.
아이들이 마냥 사랑스러워서 그냥 아이로보니까 현 상황을 모르시는겁니다.
난 걷어찻을 듯...
정말 애 키워보신분들 맞나요.. 6살짜리가 성관계를 안다니.. 대단하네요.. 그냥 따라 하는거지 개념 자체가 없는데..
일단 부모가 제일 병신이네요.
그자식에 그부모
뭐 서로 처벌 받으면 되겠네
6살이 그부분을 콕콕 찌른다고? 내가 6살에 뭘했더라...
아 요새 왜이러지...지새끼만 소중한가. 그리고 저짓하는동안 엄마는 보고만 있었니....아휴 울화통이 그냥
엄마의 잘못
1. 공공장소에서 애를 방치
2. 사과안함
3. 오히려 화냄
엄마가 사태파악후 사과하면 서로 사과하고 훈훈하게 마무으리??
역시 맘충년들이 문제.
평소 쳐맞질않으니 지가 뭘 잘못하는지를 모름.
근데 이거 신빙성있는 글인가요? 까페 자체가 여자들만 모여있는 까페라
판 주작 백프롭니다 ㄷ ㄷ ㄷ ㄷ
기사떴습니다.
기사도 판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기사읽으세요...난투극 몇명인지 써있던데요.
세상에 백프로가 어딧다고
애들이야 뭐 하지말라면 더 하려고 하기도 하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데(1번쯤은.. 크게 데이면 다시 안하겠죠)
엄마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끝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애가 밀쳐져서 다친게 아니니;
만6세 8살 아이 ㄷㄷㄷ8살짜리 아이가 여자 엉덩이 만지고 아빠랑 하이파이브하는 꼬마 봤음
이거 다른데에서도 봤는데,
모자를 살려둔게 여고생의 유일한 잘못이라는 댓글을 어디서 본적있음...ㄷㄷㄷ
글의 내용대로라면 부모가 애를 잘못 키우고 있음
정상적인 훈육을 받은 아이라면 저 나이에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실수하기도 어렵고
더군다나 부모가 옆에 없는 상황에서 모르는 어른이면 훈육하면 무서울 법도 한데 아랑곳 않고 더 하면서 손가락으로 찔러댔다는 건 안 봐도 뻔하죠. 꼭 똑같은 행동이 아니더라도 길가는 사람에게 불쾌한 행동을 한번만 한 아이는 아니죠.
내 애가 그랬으면 여고생한테 빌었을듯요. 그리고 애 평생 기억에 남게끔 혼내줄것같네요. 애엄마가 미친년급이네
지 애만 소중하고
그 애한테 엄한 피해를 본 여성은 안중에도 없는게
그게 바로 맘충인 것을 ㄷㄷㄷㄷㄷ
이노무 대한민국은 점점 개념이 없어지는거 같다
지 엄마꺼나 찌르지
평소에 어떻게 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