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개시판이 왜 이모양인지, 베오베 왜 못오게 하는지, 왜 격리시켜야 하는지 알겄같음
또한 맞춤법 지적하는 부류 역시 극혐임 글 내용을 보지않고 단어 몇개로 무안 줌(이런 단어도 어떻게 틀릴수 있지 등)
그렇게 지적질 할 시간에 본인이 퍼오더라도 자료 좀 올려서 다 죽은 오유 살려야 하지 않을까함
그렇게 지적질 할 시간에 본인이 퍼오더라도 자료 좀 올려서 다 죽은 오유 살려야 하지 않을까함
지금의 오유가 몇몇의 소유물이 아니듯 어떤자료든 자료가 올라와야 하는데 지금처럼 불편함에 가득찬 눈으로 보면 올려던 사람도 다 나감(유저수 급감의 주 원인이 프로불편러임)
자료올리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보다 비꼬고 정작 자신은 자료 안올리고 지적질함(
바램x 바람o (헿 눈치없음)
맞아요 마츰뻡 점 틀리면 어때요 알아 먹으면 되는건데
근데 맞춤법이 틀린걸 이렇게 고쳐써라! 일해라 절해라 하는게 아닌 그냥 맞춤법 지적질이라 해야하나요? 그건 뭐 박아 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어떤 사람은 맛춤뻡 지적을 받으면 앗 내가 틀렸구나 빠가야로! 다음부턴 틀리지 말아야지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막춤법 지적질에 내가 일어케 쓰든 절어케 쓰든 무슨 상관이야! 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맞아요 맞츰법 신경 안쓰고 내 맘대로 쓰는것도 자유 맛춤봅 지적질 하는 것도 자유 하지만 맞춤법 강요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의견이야 분분 하겠지만 현 오유 상태가 업로더 분들도 떠나가고 09년도부터 눈팅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타 커뮤 안가고 오유에 붙어있는 저로써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
맞춤법은 사회생활하면서 나이들면 오히려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뒤로 흉봐요
여기서 말해주는건 무안을 주는 게 목적이 아니라 배려해주는 건데 그정도까지 극혐이라고 하시면...
출처지적질은 오유만의 프로불편사항이죠
그게 머가 그리 중요한지..
출처 안 적히면 올린사람의 문제 아닌가 왜 보는 사람이 불편해하는지... 남 한테 간섭하기 좋아하는...
가입한지 6년 다 되가는데 주인행세 가능할까욧
편백나무는 좋다고 그렇게 베오베 수차례 올려도 아무말 안하고 심지어 좋아도 하더니
케장콘만봐도 광고라고 하질않나...잠깐 광고달아도 차단멕이질 않나
편백나무가서 낄낄거리던 사람들이 그러니까 더 아이러니함
깔꺼면 다까던가
본인들 숨쉬는건 안 불편한지 모르겠다.
시게 분리할때 끝까지 갔어야 했음
수술하다가 죽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는데...
시사게가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를 망치게한 mvp임
그놈의 출처 진짜.... 짜증나긴 함
근데 맞춤법은 오타 수준이 아닌 경우는... 고쳐가는게 맞다고 봄.. 왜냐하면 다른데서 무시 안당하게 하려고 도와주는 의미도 있다고 봄..
내 밑으로는 불편하지 마라 불편하니까
가입한지 3~5년된사람이 주인행세도 못하면 고이다 못해 썩어간다는건데 오히려 지금보다 사람 더 많이 빠지지않나. 올드유저떠나고 새로운 사람들어오는게 순리
어느정도 공감이 감. 뭐 언제 가입을 했느냐 이거는 솔직히 개개인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뭐라 못하겠지만 지금 오유의 문제는 복합적이라고 봄.
1.위에서 언급한 불편러, 신고제도의 문제점
동물의 피나 노시팔같은 과거 헤비업로더들이 오유에 정떼고 떠난 이유는 불편러들과의 마찰이 크다고 봄. 신고누적으로 차단먹는 것도 100개 올리면 그중의 하나 맘에 안들어도 그렇게 되기때문. 베스트에서 칭찬제도인가 무슨 신고 누적 풀어주자 하는데 나쁘지 않다고 봄. 가뜩이나 유입유저가 없는데 헤비업로더가 없으면 망할수밖에..
2.게시판 단일화
이거가 제일 맘에 안듬. 오유는 시스템 특성상 과거까지 다양한 정보를 올리고 그중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이 베스트에 올라갔었음. 문제는 시사게가 유독 조회수도 적은데 추천을 잘줘서 베스트에 자꾸 올라옴. 뭐 그것도 시사 보기싫은사람들은 필터링 하면 되서 (저같은 경우) 괜찮다 쳐도 시사게 유저가 간혹 분탕을 쳤던 일이 잦아서 게시판들 간의 분란이 있을수 밖에 없었음. 운영자가 베스트를 단일화 한거는 이해는 감. 뭐 시사게시판이 지금까지 오유의 이미지를 좋게 말하자면 진보성향으로 만든거니까. 나쁘게 말하자면 극성 팬클럽사이트지만.. 다만 시사게만 왕따시키기 그러니까 사이트 이름대로 유머게시판만 베스트 가자? 디시인사이드가 초심대로 디지털카메라만 다뤘으면 개망했지. 이미 유저수가 초창기랑 다르고 그 유저들이 원하는 목적이 다른데 다들 평등하게 하겠다고 하고 몰락의 길을 걷고있음. 사실 이건 되게 간단하게 해결할수있음. 시사베스트라던가 베스트에서만 따로 분리를 시켜버리면 됨.
근데 문제는 이렇게 걱정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알려줘도 해결이 안됨. 여기 남아있는 사람들도 다들 옛날처럼 돌아올까봐 기다리고 있는거고 나도 다른 커뮤니티 가기 싫어서 여기있는건데 아무리 봐도 지금의 오유는 새로운 유저가 좋아할만한 환경은 아님. 하 그냥 하소연임다..
많이 찬물 끼얹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오유 망한 이유는 사실 저는 오유에서 정치/사회적 문제까지 주제로 메인 테마로 다루기 시작해서라고 생각해요.
오유가 정확하게 진보 노선을 타기 시작하면서 사이트가 정치색을 띠게 되는것과 + 오유 특유의 논쟁문화 + 일베에 대한 알러지가 합쳐져서
무슨 글 올라오면 미친듯이 싸우고... 했던 말 또 하고, 일베로 몰고, 인신공격하고 비꼬고, 아이디 기억해뒀다가 욕하고...
차단되면 운영자한테 자기 왜 차단이냐고 따지고, 또 차단 안되면 저런놈을 왜 차단 안하냐고 따지고 신고 폭탄 먹이고..
그래서 시사 게시판 분리했는데, 메갈/워마드 논쟁 터지면서 또 다시 조금만 남녀분쟁 관련 글 올라오면 서로 너 일베지 너 메갈이지...
또 싸우는 글들 때문에 피곤한 유저들이 저것 좀 어떻게 하라고 건의하고, 그거에 반대하는 유저들이 또 건의하고...
오유 광고로 버는 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직원이 여럿이라도 어느정도 지침을 내려야 하는 운영자 입장에서 골아팠을거에요.
기본적으로 오유는 애초에 '유머 사이트'인데 와서 사람들이 스트레스만 더 받아서 가고 있으니...
이번 사태에서는 명백히 차단 누르신 분들의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만,
프로불편러라고 하는 분들 덕분에 '출처 보완'이나 '메모', '개인차단'이나 '친목도모'같은 문제들이 그나마 적다는 나름의 장점도 있었다고 전 봐요.
(프로불편러랑 위에서 말하는 프로논쟁러는 좀 다른것같아요. 전자는 좀 더 오유 시스템의 문제라면 후자는 토론인척 논쟁하는 분들)
광고에 예민한 것도 사실 예전에 광고 아닌척하면서 자기 개인사업 홍보한 경우가 잊을만 하면 생겼고
벼룩시장 같은 데서 행성팔찌인가 그런거 팔아서 자기 이득만 싹 보고 잠수타는 그런 사례가 있어서 더 상업적인 거에 민감한거죠.
방문수 500이 넘어야 신고할 수 있는데 그 정도 되면 어느정도 오유의 사건사고는 다 봤을거라고 보는데,
에센티, 케이미니같은 네임드 문제나, 성인 공포 게시판같이 수위가 문제되거나, 오유 사랑방같은 번개 사건사고 같은 거...
예전엔 운영자가 그래도 유저 목소리 들으려고 했었던지라 그게 의미가 있었거든요. 사유가 말이 안되면 차단이 풀리기도 했고
게시판이 되게 많으니까 한쪽 게시판의 헤비유저들이 사라져도 다른 게시판의 헤비유저들이 계속 새로운 자료를 올려주기도 했고요.
동물의피라는 헤비유저 떠났을때도 다들 오유 망한다 망한다 했지만, 그 분께 죄송하리만큼 별로 달라진 점은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전 이번 차단건은 오늘 와서 알았고, 개인차단 누르면 될 일을 함부로 신고 누르신 분들이야말로 오히려 차단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결국 문제의 문질은 운영자가 운영에 손을 놓은 것이라서... 우리끼리 너때문이다 운영자 나쁘다 해봐야 신발 신고 발바닥 긁는 느낌이에요.
저도 프로눈팅러이긴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출처를 신경쓰진 않았죠. 오유 특유의 착한이미지??? 그런거랑 저작권이라거 해야하나요? 그런거를 신경쓰면서부터 출처를 적자고 하기 시작했고 결국 출처란이라는것도 생겼죠.
무조건 누군가의 자료를 동의없이 올리는게 문제라고 하는건데. 오유에서만 유독 심하죠.
전에는 출처 없으면 댓글로 알려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지적질만 하면 편하니까요..
원래는 가져온곳 출처만 적어도 됐는데 그분들 께서는 또 가져온곳말고 진짜 원조 출처를 찾아올리라고도 했었죠...
출처를 가져와도 불편 안가져와도 불편 헤비업로더들이 떠날 수 밖에요..
출처를 적는거는 좋은 것 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만은.
그거 때문에 신고하고 차단시키는 정도 까지 간다는거는 ..
서로서로 도와도 좋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항상 댓글도 공격적으로 댓글만 달죠..
이런 지적하는 부분도 수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텐데
꼭 불편한 글들은 화를 내고 있죠...
제가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라 두서없이 적었지만..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내가 연식이 좀 되다 보니
학생때 배운 문법이 지금하고는 만이 틀려서 맞춤법이 틀린 경우가 만음
그래서 걍 8종성가종용으로 스스로 적용해서 쓰다보니 더 틀리네요
근데 맞춤법 틀렷다고 지적하는 사람들
인터넷 용어는 틀리게 쓰던데
ㅋㅋㅋ ㅎㅎㅎ 등
안쓰면서 지적질 하는 사람 거의 업지요
국어문법으로 좀 차자보니 ㅋㅋㅋ ㅎㅎㅎ ㅠㅠ 등은
아직은 문법으로 틀린것이든데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보이죠
위에서 만이 => 많이 로 지적하겟네
출처지적은 진짜 아직도 하더라구요 원출처 적어주면 좋겠다 그러길래
내가 본 자료에 원출처 없으면 힘들다 했거든요
근데 다른분이 원출처 몰라서 글 안 올리는 사람 여기 많다고 그럼 ㅡㅡ
그리고 좀 맞춤법 지적 좀 안했으면 좋겠음
뭔 커뮤니티 하는데 그런거 하나하나 다 따져야하는건지
뜻만 좀 통하면 대충 알아듣고 흘리지
이런저런데 같이 하면서도 이런거 오유가 제일 심함
시사게 분리하고 베스트 복구해라 제발... 요즘 운영 진짜 거지같이하고 있던데 몰라서 못 하는건지 알면서 안 하는건지..
적극 공감합니다. 안그래도 오유가 여러가지로 힘들고 유저 수도 팍 줄었는데 그나마 글 수 채워주는 헤비 업로더들마저 이렇게 잡네요. 물론 프로불편러들 악행이야 하루 이틀일이 아닌데 요즘 같이 오유가 힘들어져서는 더 크게 와닿네요.
오유말고 할만한 커뮤니티 추천부탁드려요.
웃대가입하긴 했는데 인터페이스가 너무나 복잡시러워서..아재는 힘들더라구요ㅠㅠ
글쓴이와 같은 이유로 매일 수십번 수백번은 들리던 오유를 거의 끊다시피하는 1인임
요즘은 심심할때만 들리는데 몇년전 활기차던 오유가 넘모넘모 그리움 ㅠㅠ
사람들마다 의견이 분분하거나 갈등이 있을 때 혹은 공격이 들어올 때,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게 해주는 자료나 댓글을 보고 상황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준 곳이 여기 오유였습니다. 대표적이었던 때가 노통 임기말이었죠. 전 오유를 믿습니다.
댓글 쓸 때도 혹시나 하면서 맞춤법 검색하면서 쓰게됨 ㅋ
요즘엔 글이 없고 댓글이 없으니 별로 없긴 한데 너무 병먹금도 안되요
프로 불편러가 전부 시게인간들인가?
맞춤법은 크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느 정도는 좋겠습니다만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이라는 주장 같은 것은 무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쉽게, 공무원 준비가 화제인데 그 준비의 내용에 국어과목에 보면 언어의 역사성이라는 것이 있을 겁니다. 단어의 의미는 변하는 것인데 국어국립원에서 기본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무시하면 돕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깔보고 짓뭉게면 됩니다.
학사 과정은 수박의 겉을 핱는 것입니다. 석사 과정은 글을 읽고 쓰는 법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박사 과정은, 이제 글을 읽는 법과 쓰는 법을 익혔으니 주제를 정해서 전개해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인문학은 그렇고, 그래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헛소리가 난무하는 것은 사회에 지식인이 부족한 것이겠죠.
이제와서는 지식인이라는 어감도 불편합니다. 지성인, 나아가서 교양인 정도가 좋겠죠. 교양이라는 개념을 학사 과정에서 가르치지 못하는 유수의 대학과 그 대학을 쓰다듬는 제도의 문제겠지만요.
프로불편러가 너무 분위기를 흐리고있으니
1.해비업로더가 업했을때 프로불편러들이 신고누적으로 차단먹임
2.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건아니라고 판단했을때 신고누적이 부당하다고 느꼈을경우 추천처험누르는걸로 회복기능이있었으면함..
3.그경우 신고누적 차단이 풀리고 반대로 신고누적한사람들이 몇일 정지먹는등의 차단조치가 가능했음 좋겠음
너무들 하시네요
누군 월급받고 팩트 체크 안하고
가짜 뉴스 양산하는 기사 쓰고 퍼트려도
회사에선 오구오구 잘했다 그걸 그대로 전국에 내보내고 ㅋ
국민들 반응 좋고 어쩌다 어? 그거 아니지 않냐 지적 들어오면
슬쩍 기사 내리거나 제목 바꾸거나 그래도
그 기자는 안 잘리고 여전히 같은짓 반복하거나 말거나
감싸 안아주는 기레기들도 지 가족들은 챙기는데 말입니다
고작 맞춤법좀 틀리는 글좀 보았다고 본인 용돈이 나가길 해요
세금이 나가길 해요 ㅋ
요즘 문제가 되는 글들이 불편하다면,
걸아가면서 마주치는 광고들은 어케 참고 사나요?
영화관에서 우리의 소중한 5분을 잡아먹는 광고들은 그냥 두시나요?
포털들에 도배된 광고들은요?
확실히 그리젠률이 줄어드니까
다른 커뮤 찾게되네요ㅠㅠ
지적질 보단 그냥 게시판 나눠버리고 유머만 베오베 올라오니 이렇게 된거 아닌가요 ?
싸우더라도 글도 많고 댓글도 많아야 사람들이 오죠.
뭐 이건 펌글만 잔뜩있고 .. 토론도 없고 ..
오히려 댓글들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비아냥과 조롱이 많고 .
가끔 혹시 나 달라졌다 하고 들어오는데 .. 역시나네요.
의견다르면 신고하는게 버릇이고 생활인 시게의 이성잃은 유저들. 한심합니다
곧 차단될 게시글과 회원들이 여기 잔뜩있군
무운을 빕니다
도대체 얼마나 사람들이 떠나야 바뀌려나 가입기간이 훈장은 아니지만 메일링 서비스떄부터 좋아하던곳이 이렇게 되니까 참 먹먹하네요
강제적인것도 아니고 설령 써있는게 광고인들 링크정도야 안누르고 안보면 그만인걸 유머자료는 다보고 밑에 달린글은 불편하다고 말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한번씩 보면 좀 심하다 할때가 있긴합니다..
불편러들 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