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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상 최고의 '지나가던'

지나가던.jpg

 

크윽....

댓글
  • 궁그닐 2018/06/23 23:26

    지나가던 할머님은 치느님이 보내신 사도가 분명함.

  • 그것이나의이름이다 2018/06/23 23:30

    어리석고 우매한 인간들아
    어찌 묽은 소스로 바삭한 튀김옷을 눅눅히 하느냐
    내 너희를 어여삐 여겨 물엿을 내리노니
    달고 끈적한 소스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첨성대18학번 2018/06/23 23:26

    아아 이것은 [양념치킨] 이라는 것이다. ..

  • 십장새끼 2018/06/23 23:25

    치킨의 신께서 내려오셨다

  • 그냥남자사람 2018/06/23 23:25

    지나가던 일족중 어르신인 "할머니"

  • 십장새끼 2018/06/23 23:25

    치킨의 신께서 내려오셨다

    (pmKNuc)

  • 그냥남자사람 2018/06/23 23:25

    지나가던 일족중 어르신인 "할머니"

    (pmKNuc)

  • 첨성대18학번 2018/06/23 23:26

    아아 이것은 [양념치킨] 이라는 것이다. ..

    (pmKNuc)

  • 궁그닐 2018/06/23 23:26

    지나가던 할머님은 치느님이 보내신 사도가 분명함.

    (pmKNuc)

  • 불루 2018/06/23 23:30

    신께서 치킨을 개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다 못해 사도를 내려보내셨구나.

    (pmKNuc)

  • 그것이나의이름이다 2018/06/23 23:30

    어리석고 우매한 인간들아
    어찌 묽은 소스로 바삭한 튀김옷을 눅눅히 하느냐
    내 너희를 어여삐 여겨 물엿을 내리노니
    달고 끈적한 소스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pmKNuc)

  • 킴첨지 2018/06/23 23:34

    치-멘

    (pmKNuc)

(pmKN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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