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후 직좌신호 안내판은 흰색
RGB 전부 102 로 화벨은 매우 정확하게 맞춰져 있음
따라서 신호등 녹색불을 찍어보면
R 51, GB 204 로 녹색이 아님 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왜 녹색, 초록 이라고 하는건지 의문
특히 밤에 보면 흰색에 더 가깝게 보임
https://cohabe.com/sisa/654159
신호등 녹색불 논란 有
직진후 직좌신호 안내판은 흰색
RGB 전부 102 로 화벨은 매우 정확하게 맞춰져 있음
따라서 신호등 녹색불을 찍어보면
R 51, GB 204 로 녹색이 아님 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왜 녹색, 초록 이라고 하는건지 의문
특히 밤에 보면 흰색에 더 가깝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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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이라서유
그럼 흰불이라고 하나요? 무슨색 불이라고 하죠? 말씀좀...
Cyan
파란 불이라고도 하고 녹색 불이라고도 하는데
중간 색 맞네요
맨날 파란불이라고 했다가 아들놈한테 지적질 당함 초록불이라고 ㄷㄷ
참 어렵게 사시네요
초록색 아니라고 했다가
까였거든요.
사진을 보고 색깔이 이렇네 저렇네 하는게.. 재정신인가..?
아무생각 없어보임..
그럼 고소작업대 타고 캘리장비로 측광해보세요.
내말이요... 별 의미없는거 트집 잡는거 같아서
녹색은 좌측의 ▼ 불이나 뒤에 보이는 농협간판(우측)입니다.
.
색감은 빛이 밝아지면 초->민트 색으로 변하기도 하구요...
사진은.. 사진 자체 색감도 문제지만..핸드폰 모니터 등등 수많은 것들이 다 틀린 색감을 내요.
그리고 밤에 흰색이 더 가깝게 보인다는건 님... 눈에 문제가 있는거 같음
6500k 근방으로 캘리해서 씁니다.
blue 나 green 이나 cyan이나 대충 알아처먹으면되지
별걸가지고 다 시비여
나가서 길 가는 사람한테 Cyan , Magenta 물어보셈 몇명이나 아나 ㄷㄷㄷㄷㄷㄷ
그럼 푸른색으로 하면 되겠네요
빨갛거나 노랗지 않은 색
R 51, GB 204 색
논란은 본인이 만드시는군요
푸른색의 개념이 초록색, 파랑색 등을 아우르는 말이라 초록색을 파랑색이라고 부른고 파랑색을 초록색이라고 부르는 우리 언어의 특징이라고 하더군요.
Bgr로따져야지요
초록이면 보통g....그린으로보지요
초록이아니면 빨강 노랑인가요?
초록이자나요....
Cyan
어렸을 때 파란색이라고 배웠는데,
커서 보니 녹색을 왜 파란색이라고 했을까 의문이었읍니다.
그럼 뭐라고 불러요?
Cyan
그게 뭔데요. 우리말로요.
시안
제정신인가요?
그럼 어디 가서 빨간색은 레드색이라고 하고 다니시고
파란색은 블루색이라고 하고 다니세요. 우리말로 뭐냐니까 시안이 뭡니까.
아. 님 미국인이나 영국인이신가보네요?
왜 청록색이라고 말을 못합니까?
그럼 옥색(玉色) 하면 되겠네요.
사이언은 파랑색 계열입니다. CMYK에서 사이언 100은 RGB 변환시 R:0, G:160. B:233입니다.
시안 (색)
RGB 값(0, 255, 255)
CMYK랑 RGB 색공간이 다른것도 이해 못하시는듯
0.255.255 는 CMYK에 색이 있지도 않아요;;;
일상생활가능하신가요 이런거하나하나 따지면 제대로된게 없...
가시오다
하...
그럼 님은 이제 녹색이라고 하지 말고 R 51 GB 204색이야 라고 하면 되겠네요
Cyan
그럼 청소년은 왜 푸르지도 않은데 청소년이라고 하죠? 빨갱이는 왜 빨갛지도 않은데 왜 빨갱이라고 하죠? 싹수가 노랗다는 놈들 진짜로 노란적은 한번도 없던데.. 도대체 왜?..
걍 녹색합시다
나 친구없지?ㅋㅋㅋ
님 눈알에 문제가 있는듯
아니면 뇌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우선 화벨이 정확히 맞춰져 있는지 알수가 없죠.
자신의 컴퓨터로 18% 그레이를 만들어 스포이드를 찍으신거 같은데
그결과 완벽한 18% 그레이로 나오긴 하겠지만
실제 모니터로 출력되는건 알수가 없는거니까요.
또 어디선가 저 사진을 받아서 그 사진의 신호등 색을 스포이드로 찍었다고 해서
그게 밖에서 실제로 보는 색상과 같다는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삽질 하신거예요.
아 18% 그레이는 rgb 102 가 아닌데??
rgb 102는 뭔가요??
굉장히 민감하고 독특하시네요. 그런 생각 해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특이한 생각 하시는 분 중에 뜬금포로 대박 터뜨리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님도 대박 터뜨리시길 바랍니다.
어설프게 아는사람이 제일 사고많이치죠
이런글 하나만봐도 어떤성격인지 파악이 되네요. 1분도 대화 나누고 싶지 않은 스타일... 그것도 제대로 하는거면 말도 안함... 그냥 자신의 얕은 지식으로 기준세워놓고 남이해못하는 스타일
너무 힘들게 사시네요.... 인생이 피곤할듯...
눈에 스카우터를 다셨나;;;;
제 직업이 칼라로 작업하는겁니다만
저게 무슨 사이언인가요
ㄷㄷㄷㄷ
사이언은 이 칼라입니다만
뭔가 색개념을 잘못잡고 계신듯...
ㅡㅡ
너무 피곤하신거 아닌가요?
정확한 기준의 녹색이 아니면 녹색이라 안부르고 디테일하게 불러야겠네요..
그럼 저 색은 시안이라고 부르면
저거보다 조금 연한색은 뭐라 부를꺼며
저색과 초록색 사이의 색은 또 뭐라 부를건가요?
일반인이 시안이라는 색을 받아들이지 못할텐데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색은
붉은계열이면 빨강
노란계열이면 노랑
초록계열이면 초록
파란계열이면 파랑
보라계열이면 보라
이렇게 따지지..
그리고 사람마다 색을 받아들이는게 다 다른데
누구한테는 연두색 초록색 청록색 다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그럼 사람들마다 다 다른 색을 이야기하면...
그냥 초록계열이니 초록이라고 부르면되지..
시안이라고 부르는것도 웃기네요
그렇게 트집잡으실꺼면 그냥 RGB 수치로 명명하세요ㅋ
노랗다, 누렇다, 샛노랗다, 누르스름하다, 누리끼리하다, 노르스름하다
다 노랑색입니다.
초록계통이면 그냥 초록색이라고 하지 시안이니 뭐니 구분하면서 살면 안피곤한가요?
인생 참 피곤하게 사시네.ㅋㅋ
나이도 연도말고 일별로 나누자 그러시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