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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제공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그 사람들에 대해 비판하면 분열이란다 패권주의라고 한다. 항상 참기만 하란다. 무엇을 해도 경선에서 이긴다고 한다. 그러니까 양보하라고 한다
부처가 아닌데 사람인데 어찌 매번 참고 양보할 것인가 
돌이켜보면 항상 참고 양보하는 쪽은 정해져있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쪽은 항상 패배해왔다. 열등감을 가졌다. 과도하게 비난했다. 그 결과 지지율은 떨어져 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누가 되었든 공격하는 쪽은 지지를 잃을 것이고 공격받는 쪽은 지지율이 오를 것이다. 우리들은 예전의 개, 돼지가 아니다. 우리의 지성은 눈부시게 성장했다. 더 이상은 당신들에게 속지 않는다. 
바위처럼 무소의 뿔처럼 흔들림 없이 직진하자. 더불어 함께 가자. 고행의 끝에는 승리가 기다리고 있다. 

댓글
  • 브릭로드 2017/01/07 11:11

    팩트폭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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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멀리 2017/01/07 11:12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더군요
    각 게시판에 퍼져 있더군요 지버릇 개 못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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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OUT! 2017/01/07 11:21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지요.
    오유나 문재인이나 인내하고 참으니 호구로 알고 덤벼요.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이 짧은 명제를 숙지시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교훈을 줘야 합니다.
    주인이 나서지 않으면 미쳐날뛰는 것이 정치인이라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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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sFinder 2017/01/07 11:40

    지난 대선때 안철수가 했던 짓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지난 19대때 박지원을 비롯한 지금의 궁물당이 했던짓
    더 거슬러 올라가면 노통때 후단협 김한길이 했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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