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비싼 술 사준대서
본의 아니게(?) 2차 갔었습니다
1,2차때 소맥으로 달렸는데..
먹은 술에 비해 정신 말짱하다고 느꼈는데
아가씨가 많이 도와줬는데도
도통 주니어가 말을 안듣더라구요 ㅠㅠ
왜 이런걸까요...
30대 초반입니다.... ㅠ
결국 집와서 울면서 해결했어요
운동부족 때문이겠죠?
https://cohabe.com/sisa/6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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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금욕생활 한다음 다시 가보세요 ㄷㄷ
30대 초반에 벌써 그러면.....ㅎㄷㄷㄷㄷㄷㄷㄷㄷ
심리적인 요인??
혈액순환장애??
그게 그런분들은 파트너를 바꾸면 해결된다고? 합니다? 라고 전해들었습니다?
너무 환경이 바뀌어서 적응이 안됐나요?
평소에 안해서 그래유 안써서 퇴화되가는중
심리적이거나 술마시면 그러기도 합니다.
심리적인게 크기에..문제는 다음번에도 또 그럴거란거..
술먹으면 ㅂㄱ만 엄청되고 ㅅㅈ이 안되던데.
술술술 ~ 술 안마시고 가세요.
전 20대 초반에 양주한병에 소주 8병정도에 맥주반짝 정동 먹고..
3일동안 안선적 있습니다.
그 것때문인지 몰라도 지금도 술 많이먹으면 ㅂㄱㅂㄱ 못해요 ㄷㄷㄷ;
긴장하신거죠
평소 유흥을 즐기시던 분이 아니신듯
심인성 발기부전증
ㄷㄷㄷ 큰일이네요
근데 여친이랑 할때는 수시로 서요...
유흥울렁증 이런것도 있나요?
그런데 잘 안가는 사람이 가면 잘 안슨다고...
ㅅㅈ도 못한다고 그러더군요...
하....술마시면 안서는분들은 안서더라고요~ㄷㄷㄷ
하...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