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댁 김여사.gif

왜 꼭 남편을 파는걸까
남편이 변호사지 아줌마는 뭔데

입은 그렇게 말해도 블박은 정직한걸?

변호산데 뭐 어쩌라고

변호사부인 아줌마

언덕에서 엑셀안밟고 그대로 미끄러진거같네

남편이 변호사지 아줌마가 변호사는 아니잖아요

김여사 남편 : 으아아아악 제 마누라가... 아니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선처 부탁드립니다.ㅠㅠ

남편: 아냐...그런말 하지마 ㅠㅠ

ㅇ예예, 사모님. 그럼 이제 남편분이 제게 와서 허리를 굽히게 만들어 볼게요.

변호사 남편 허리만 작살나겠네
굽신굽신거려서.....

남편이 변호사라 이혼할때는 고속도로 하이패스마냥 빨리 진행될듯

우먼스 캔 두 애니씽

그 회장 마누라가 괜히 나오는게아니야....

저건 남편이 대법원장이라도 답이 없겠구만 뭔깡이지?

남편 변호사면 더 ㅈ 된 거 아닌가

남편이 변호사지 니가 변호사가? 왜 남편들이 직위같은 걸 얻으면 지들도 같이 얻는 다고 생각하지 ? 남편이 대통령 정도 되냐?

하 변호사넘 이혼할때 편할라고 일부러 쪼다 데리고 사는건가

이건 변호사라도 실드 못치는데 등신이 ㅋㅋ

변호사는 뭐 별거냐? 아저씨지
그리고 아줌마는 아줌마지

밟히는게 변호사인 세상에 자기가 변호사라도 뭐 어쩔건데 ㅋㅋ

그리고 변호사도 저렇게 후진해서 박으면 아저씨 소리 듣지 그럼 변호사님이라고 하냐ㅋㅋㅋ
피의자가 말이 많네

저 블박만 봐도 일개 변호사가 어찌 해줄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

우리 엄마 동창중에도 저런분있음
자기 남편 박사라고 아는거 많다고 자랑자랑하는데 지금 그 아저씨 도시락 싸들고 동네 도서관 다니심.. 그냥 백수임

이제 이 여편네야 라는 소리 듣겠네

변호사 : 죄송합니다. 선생님...제발 선처를....

받힌 차가 롤스로이스 같은 거였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