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 데리고 짜장면에 탕수육이라도 사줄 것도 아니면서 기수부심부리긴. 옛날에도 먹을거 사주고 용돈 주니까 밖에 나와서도 충성충성거린거임
제트2018/06/21 15:57
본인은 아주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솔=나쁜아이2018/06/21 15:57
애초에 뭐가 반가운지...
똥군기 부릴 놈들 찾아서 반가운건가?
쟤네들은 너 하나도 안 반가울 걸
야냥상향좀2018/06/21 15:58
11xx기인데뭐 밥사줄거아니면 그냥 민간인A인데 뭘저리부심을부려
쿠링이2018/06/21 15:59
???:
녹였다얼린메로나2018/06/21 16:01
내가 유게를 너무 많이 하나..
사슴맛사탕2018/06/21 16:02
11xx란거 보니까 90대 후반이겠네 ㅋㅋ
TheNEO2018/06/21 16:03
개병대가 좋은 이미지가 될려면
"해병대 몇기세요?"
"XXXX기입니다"
"아 전 XXXX기 입니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죠~ 이거 얼마 안되지만 가서 맛있는거 사드시고 힘내서 군생활 하세요~"
하며 만원짜리 몇 장 건내주면 됨
안될거 같지??
내가 직접 실제로 격어본 이야기임
훈계쟁이2018/06/21 16:12
그냥 기수 물어보지도 말고 도와주면 됨.
안그래도 해병대들 기수 물어보는 것 자체가 계급질 시동 거는거다보니
기수를 물어보는거에 대단히 경계함.
특히 현재 현역이면 나와서 기수 물어보는 사람들은 죄다 자기 위니까.
그냥 가서 수고하시라고 몇만원 쥐어주든지, 술한잔 하고 있으면 대신 긁어주고 그냥 가면 됨.
TheNEO2018/06/21 16:15
나 같은 경우는
내가 해병은 아니고..
후배가 해병인데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술마시러 술집에 갔는데
군대얘기를 하다보니 거기 술집 사장님께서 들으신거지
사장님 해병대인데 몇기냐고
그래서 XXX기 입니다 했더니 아 벌써 그정도 기수까지 들어왔구나 하시더라고
그 분의 경우는 단순히 물어보신거
그래서 수고했다고 양주랑 과일안주 서비스로 주시고
우린 그 뒤로 그 술집의 단골이 되었지
그리고 손님 유치 할려고 사장님이 거짓말 한줄 알았는데
진짜 해병대 맞음ㅋ
Munsanism2018/06/21 16:08
타군에까지 계급가지고 지럴떨던 놈들이 저렇게 변한다고?
근데 저 11xx 새끼는 안변한거 같은데...
⊙elecmaster⊙2018/06/21 16:08
후배 대접 제대로 해봤어봐라. 기수 물어보면 '아 선배구나! 뭐 하나 얻어먹겠네!' 이러면서 눈물의 똥꼬쇼도 하지.
볼때마다 ㅈㄹㅈㄹ 하면서 뭔 선배 대접 받을라고 하는지
vivid_rabbit 2018/06/21 16:11
저걸 또 자랑이라고 글 올리네 ㅋㅋㅋ
딸기맛고추2018/06/21 16:13
이제 뿅뿅짓안하려고
저럴꺼면 밥이나사주고 저러던지
하얗다2018/06/21 16:17
친구가 해병대인데 일병때 휴가 나와서 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말걸더니 2만원 주고 가고 가른 사람은 빵도 사줫다던데 ㅋㅋ
근데 막사 생활 이야기 들어보면 개막장 ㅋㅋㅋㅋ
해병대가 정상적으로 변해가는거 같구나 다행이내
몇기긴 시발 구겨넣기다 시발아
02기가 최고다
개병대 정신 차리고 있는 중인가
ㅋㅋㅋㅋㅋㅋ몇기냐 이 ㅈㄹ ㅋㅋㅋㅋ
02기가 최고다
해병대 역사 몰라서 그런데 02기면 625때 사람들임?
공익이라는거 아님? 02기다랑 공익이다랑 발음 똑같은데
4기 할머니 ㅉ짤이 있옸는데...
출처
2기?? HOXY..
02기다 -> 공이기다 -> 공익이다
개병대 정신 차리고 있는 중인가
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몇기냐 이 ㅈㄹ ㅋㅋㅋㅋ
왜 저렇게 뿅뿅임을 티를 못내서 안달이지
이게 정상 ㅋㅋ
정신차리고 있네 ㅋ
해병대가 정상적으로 변해가는거 같구나 다행이내
예비군이어서 지보다 기수 높았으면 어쩔건데ㅋㅋ
몇기긴 시발 구겨넣기다 시발아
저게 맞지 ㅋㅋㅋ
1200기 이후부터 사람이라는 얘기군
그 전은 빤스런 똥군기충이고
아저씨 누군데요?
사이다!
솔직히 현역군인이 "반말이세요?" 이럴것같지는 않은데
뭐 어때 지네부대원도아닌데
왜 안 함?
요즘 다나까 안쓴다던데 해병대도 그런거면 할만하다고 생각함
다른 중대만 되도 아저씨에 요자 붙임
밖에 나오면 다 남인데 뭘
걔들 데리고 짜장면에 탕수육이라도 사줄 것도 아니면서 기수부심부리긴. 옛날에도 먹을거 사주고 용돈 주니까 밖에 나와서도 충성충성거린거임
본인은 아주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애초에 뭐가 반가운지...
똥군기 부릴 놈들 찾아서 반가운건가?
쟤네들은 너 하나도 안 반가울 걸
11xx기인데뭐 밥사줄거아니면 그냥 민간인A인데 뭘저리부심을부려
???:
내가 유게를 너무 많이 하나..
11xx란거 보니까 90대 후반이겠네 ㅋㅋ
개병대가 좋은 이미지가 될려면
"해병대 몇기세요?"
"XXXX기입니다"
"아 전 XXXX기 입니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죠~ 이거 얼마 안되지만 가서 맛있는거 사드시고 힘내서 군생활 하세요~"
하며 만원짜리 몇 장 건내주면 됨
안될거 같지??
내가 직접 실제로 격어본 이야기임
그냥 기수 물어보지도 말고 도와주면 됨.
안그래도 해병대들 기수 물어보는 것 자체가 계급질 시동 거는거다보니
기수를 물어보는거에 대단히 경계함.
특히 현재 현역이면 나와서 기수 물어보는 사람들은 죄다 자기 위니까.
그냥 가서 수고하시라고 몇만원 쥐어주든지, 술한잔 하고 있으면 대신 긁어주고 그냥 가면 됨.
나 같은 경우는
내가 해병은 아니고..
후배가 해병인데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술마시러 술집에 갔는데
군대얘기를 하다보니 거기 술집 사장님께서 들으신거지
사장님 해병대인데 몇기냐고
그래서 XXX기 입니다 했더니 아 벌써 그정도 기수까지 들어왔구나 하시더라고
그 분의 경우는 단순히 물어보신거
그래서 수고했다고 양주랑 과일안주 서비스로 주시고
우린 그 뒤로 그 술집의 단골이 되었지
그리고 손님 유치 할려고 사장님이 거짓말 한줄 알았는데
진짜 해병대 맞음ㅋ
타군에까지 계급가지고 지럴떨던 놈들이 저렇게 변한다고?
근데 저 11xx 새끼는 안변한거 같은데...
후배 대접 제대로 해봤어봐라. 기수 물어보면 '아 선배구나! 뭐 하나 얻어먹겠네!' 이러면서 눈물의 똥꼬쇼도 하지.
볼때마다 ㅈㄹㅈㄹ 하면서 뭔 선배 대접 받을라고 하는지
저걸 또 자랑이라고 글 올리네 ㅋㅋㅋ
이제 뿅뿅짓안하려고
저럴꺼면 밥이나사주고 저러던지
친구가 해병대인데 일병때 휴가 나와서 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말걸더니 2만원 주고 가고 가른 사람은 빵도 사줫다던데 ㅋㅋ
근데 막사 생활 이야기 들어보면 개막장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