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두려워” 쓰러진 여성 방치… 경복궁역에서 현실화 된 펜스룰

뭐라 뭐라 했다는걸 봤어?
기사상엔 안나와있네

http://m.pann.nate.com/talk/342351354?&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직접 뭐라한건 아님

저거 기레기가 판에 올라온걸 지가 인터뷰 한것처럼 소설써서 기사랍시고 올린거임
판 원문글이 저 사진찍은 20대 여성 A씨가 쓴거고, 원문글에 쓴 내용을 인터뷰한것처럼 쓴거
그 글 내용이 남자들이 안도와준다 각박하다 어쩌구 하면서 정작 자기는 방관하면서 몰카찍고 글싼거라서 욕 뒤지게 먹고있음

판에 올라온 글 봄

그거면 판쓴이가 욕먹을 만 한건 많는데
후니부기의 말은 틀렸네
뭐라뭐라 한건 아니잖아

와 ㅅㅂㅋㅋㅋㅋ 지가 직접 취재한것도 아니고 그냥 판글 긁어다 붙었네ㅋㅋㅋ
괜히 기레기가 기레기가 아니구만ㅋㅋㅋㅋ

저걸 찍고있던 여성 = 글쓴이
남학생들 뭐라뭐라 함 = 판에서
정작 방관하면서 몰카 = 현실
뭐 조합하면 꼭 틀린말인것만도 아님..

차라리 그냥 긁어다 붙인거면 기레기가 기레기했다 수준일텐데 저건 아예 지가 인터뷰한것처럼 개구라를 써놨음
제대로 뿅뿅

ㄹㅇ, 성별에 관계없이 평등한 세상인데, 남자가 굳이 나서서 도와줄 필요 없죠
저게 기사로 나오는 것부터 남자에게 코르셋을 입히는거 아니겠숩니까 ㅋㅋㅋㅋ

남자는 페미가 주는 코르셋 입어야 된다는게 쟤네 마인드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만 의인

진술거부 맛 쬐끔 보거라

그게 올바를 수가 있나. 헛점이 너무 많아 애초에 불 붙으면 그럴 수가 없던 운동이었음. 족망

잉? 99%는 에바 아님?

99%라는 자료좀...

좀 과장해서 그만큼 허위미투가 많았다고 말하는 거죠

과장하면 신뢰성이 떨어져 이사람아..

99%는 에바 쎄바 참치지만 미투당해서 인생 망쳐서 ■■한 사람들도 많은데
심각하게 볼 필요는 있다고 봄

자`살

대다수라고 적었으면 헛점없는 댓글인데 아쉽네
실제로 미투로 무고한 피해자만 증식되는게 이나라 꼬라지니

99%는 에바쎄바지만 억울한 사례가 하나라도 있어도 잘못된건 맞음.
열 도둑 못 잡아도 억울한 한 사람 만들지말랬는데

미투로 인생 망친사람도 있고 계급적으로 성추행 혹은 성폭O으로 진짜 미투 사항에 해당하지만 묻히거나 계속 고통 받는사람도 있겠지
1%라도 심각하게 안볼이유 없어
괜히 과장하면 그사람이 말하는 내용에 대해 신뢰도가 떨어짐
지금 미투건도 그렇잖아? '강제로 손잡음'을 스킨쉽을 과장해서 뽀뽀했다고 우겨봐
피해자가 있는건 맞는데 과장이든 뭐든 그냥 거짓말 이잖아?
과장하면 신뢰도가 떨어지는데

내가 과장했냐..... 원댓 단 사람이 저렇게 적었으니까
과장해서 말한거 같다고 쓴거자너

그러니까 나한테 달지 마시고 베댓아조씨한테 다셈

요즘 이슈에 분노하는 마음애 99프로라고 쓰셨겠지만, 이런 허위 사실을 곧이곧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미투하는 사람은 99%허위로 하는 거군 이라는 인식이 박힙니다. 특히나 어린 친구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해요. 너무 쉽게 99%허위라고 말씀하시는 건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젠더감수성이 없네 엌ㅋㅋㅋ

기사 중
상황을 지켜보던 20대 여성 B씨도 마찬가지였다. B씨는 사고 현장에서 10걸음 떨어진 곳에서 A씨를 지켜보고만 있었다. B씨는 왜 도와주지 않았냐는 물음에 “도와줬다가 옷이 더러워졌다고 세탁비를 물어달라고 하거나, 소지품을 잃어버렸다고 도둑으로 몰리는 상황이 생길까봐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며 “괜히 생길지 모를 억울한 상황을 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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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이전에 떠돌았던 예상상황이지

중력장이 느껴지는 1비추가 안타까워서 추천 드림.

지들은 도움받을 권리가 있는 존재지 도와줄 이유는 없는 존재거든

기사 중
상황을 지켜보던 20대 여성 B씨도 마찬가지였다. B씨는 사고 현장에서 10걸음 떨어진 곳에서 A씨를 지켜보고만 있었다. B씨는 왜 도와주지 않았냐는 물음에 “도와줬다가 옷이 더러워졌다고 세탁비를 물어달라고 하거나, 소지품을 잃어버렸다고 도둑으로 몰리는 상황이 생길까봐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며 “괜히 생길지 모를 억울한 상황을 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흉자라서 그렇다네요

.

여자는 물건 잃어버린거 가지고 신고할까봐 안도와줬다고 함

기사좀 봐라..

세탁비 아까워서 X
도와줬는데 옷 더러워 졌다고 세탁비 청구할까봐 + 물건 훔쳤다고 몰아갈까봐 O

언론이 언론함

나라꼬라지 잘 돌아가고있다는거 보여줄고싶었나보지

rlfprlwksgdk

음 나라가 잘 돌아가고 있군(안심)

걸스 캔 두 애니띵 몰르나

기레기가 기레기한거지
여자들 가만히 있다가 남자탓 한거 아냐

냅둬 국민일보 메갈밭인거 하루이틀도 아니곸ㅋ

Can이라고 했지 must나 should라고 안함 ㅋㅋㅋㅋ

for money
지한테 돈 되는 것만 하겠단 거거든

다행히 정상인 총출동했네

그 와중에 통한의 비공1 ㅋㅋㅋㅋ

개탄하거나 부끄러워하는건 맞지.
이렇게 외면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수 밖에ㅜ없는건 저렇게 갑작스런 사고의 주인공이 나 혹은 내 가족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니까
남을 돕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건
나도 도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니

물에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부터 이하생략이 있는걸 봐도 알수있잖냐

좀더 심해졌음 법률적 공격이 가시권에 들어왔으니까

노룩취재 뭐 새삼스럽지도 않자너 이제 ㅋㅋㅋㅋ

요즘은 네이트판 보고 기사쓰나봐 기레기갑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대 이건 노룩취재 수준을 넘어서 ㅋㅋㅋ 창조취재잖아
적어도 노룩취재 할땐 인터넷 사용자 xxx씨는 뭐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런 수준이었는대
이건 그 댓글을 가져다가 지가 인터뷰한마냥 소설을 씨부려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진짴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러네 콘

지금 공익복장은 완전 하늘색이거나 왠 롯데리아 알바생같은자줏빛이라 다른사람같은데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