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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릴 바꾸려 들지
학교가 착하네
자퇴했단 말은 저렇게 입고와도 받아줫단거 아냐
나같으면 입학원서낼때 테러범인줄 알고 경찰에 신고부터 했을텐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따르란 말이 왜 잇겟냐
무슬림이 욕처먹는이유를 그대로 보여줌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정답
정답
정답을 잘 찍는 학생이니 돌아가서도 잘하겠구나 힘내렴
왜 우릴 바꾸려 들지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참 신기해
이거 완전 "그" 니즘 아님? 쿵쾅쿵
제목도 편견에 갇인 무슬림인데 까는거아님? ㅋㅋ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따르란 말이 왜 잇겟냐
무슬림이 욕처먹는이유를 그대로 보여줌
이런 무슬림이면
'아이고 무슬림 형님... 혹시 고기 드신 가게가 어딘가요??? 팔로우 합니다 ㅎㅎ'
훈훈 해질텐데.
퍽 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가랏.
누군 교복 입고싶어서 입나 ㅅㅂㅋㅋㅋㅋㅋㅋ
문화라고 하면 다 되는줄아나
종교랑 생활이 같은 우매한 나라들..
학교가 착하네
자퇴했단 말은 저렇게 입고와도 받아줫단거 아냐
나같으면 입학원서낼때 테러범인줄 알고 경찰에 신고부터 했을텐데
이건 정말 인종차별아니냐...? 저사람들 마음에 안드는점 분명히 있지만서도 겨우 히잡쓰는것 정도는 봐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그래서 학교다니는 학생들은 교복 안입나보네요???
겨우 히잡쓰는거 하나 양보도 못하는데 다른 교리는 어떨까?
안됨
문화고 자시고 저렇게 얼굴 꽁꽁 싸매고 다니는거부터가 외부인이 보든 내부인이 보든 대단히 수상하고, 학생이 아니라 외부인이 그랫으면 경찰까지 올 사안임
거기다 여긴 중동이랑 달라서 여름에 저 복장으로 있으면 습도땜에 일터지는데 그건 어떻게 감당하라고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의 장애나 선천적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이유라면 학교도 허용했겠지. 근데 그게 종교적인 이유의 예외라면 들어줘야 하는거야?? 난 그 이유라면 허용 못함. 이슬람뿐 아니라 어떤 종교라도 말야.
교복위에 히잡쓰는거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복장은 히잡도 아님
히잡은 눈코입 다 보이게 입임
그리고 이슬람 교리에서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복장도 아님
정작 이슬람교를 절대적으로 믿는 중동에서도 공공장소에서는 저런 복장 금지임
알지도 못하면서 인종차별이라고 하는데 이란 사우디 이집트 시리아 쿠웨이트 이라크등등 이라크들은 그럼 이슬람교 믿으면서 이슬람 차별하는 인종 차별 국가임?
그거까진 어떻게 허용한다쳐
근데 안그래도 학교폭력으로 시끄러운데 저 복장으로 다닌다고? 대놓고 사건 터지라고 기도하는거 아니냐
이건 본인을 위해서도 절대 안된다
이것만 봐도 저게 히잡이 아니란건 대번에 암
구글에 히잡치면 저거아님. 저건 니쾁?이라고부르는거같다ㅋㅋㅋㅋㅋ
ㅎㅇ 요건 몰랐네
여성 복장이 답답한 정도 = 해당 국가 이슬람의 꼴통 정도
공감 교복 입고 차도르 맞나? 같이 머리(얼굴까지 가리는걸로)에만 하는거 쓰면 된다고 봄.
종교차별 문제가 될수 있어서 학교에서 안건든듯
ㅇㅇ 그게 이상한거
그럴거면 이슬람 문화권 가서 생활해야지
너희들의 문화는 어찌되도 상관없지만 우리의 문화는 존중받아야 된다
입장 바꿔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동 국가에 가서 중동사람들이 싫어하는 돼지고기를 들이대며
츄라이 츄라이 해서 열받게 하면 중동사람들에게 쌍욕 처먹고 맞아도 할말이 없지.
ㅇㅇ
실제로 어그로 끌어서 터진게 샘물교회피랍사건
음... 저쪽 문화를 이해해 줘야 하는 게 맞지만 이쪽 문화도 이해해야 한다... 뭐야 이거
역시 한국에 유학을 온 거라고 하면 이해를 해줘야 할 듯 하고
한국에 살겠다고 온 거면 이쪽 문화에 맞춰야 된다고 생각 되네...
음.. 아닌가.. 아 겁나 복잡하네...
학교왔는데 학교문화 안따르면 다른학교를 가야지
간단하게 생각해
로마법에서 로마법을 안따를거면 꺼지면 됨
여기가 무슨 중동도 아니고 치안좋은 나라에서 저런 대놓고 수상한 옷이 허용되겟냐
얼굴에 복면쓰는거 뭐여 지명수배범?
응 아니야
정식으로 학교를 다니는거면 저런 복장은 아니라고봄
뭘해도 그 나라에 왔으면 그나라에 맞춰줘야지
어느 외국 식당에서 젓가락을 못받았다고 포크쓸생각없이 버티고 문제 일으켜봐 쫓겨나는게 당연한거임
보통 유학이라는건, 단순히 학문을 배우러 멀리 왔다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다른 나라, 다른 문화권으로 공부하러왔다는건,
그 나라의 문화까지 공부하러 왔다는 의미도 됨.
뭐가 돼었든, 내 의지로 해당 국가에 배우러 왔으면, 해당 국가의 문화를 절충적으로 수용하는게 맞음.
오히려 내 의사와 상관없이,
예를 들어 조국이 식민지가 되었다거나,
내전으로 신변의 안전에 이상이 생긴다거나,
혁명으로 인해 기존 체제는 물론 문화/생활 자체가 부정되는 경우라
망명해서 온 경우를 이해줘야지.
내 의지로 온건 아니니까...
근데 어떤 경우든 이 나라에 왔으면 이 나라 법과 문화를 준수하는게 맞음.
교회에 왔으면 교회식으로 기도하고 식사해야하는거고,
제삿밥 쳐먹으려면 유교식으로 절하고 제사지내야지....
다른 때는 모르겠지만 학교에 가게 된다면 학교의 교칙에 따라 교복을 입는 게 맞는 거다 라는 거군
태양이 무서운 운동하는 아줌마
차근히 생각해보면 히잡은 쟤네들 문화인데 교복은 한국의 학교의 교침임
학교는 작은 사회과정이고 좁은 의미의 국가이며 교복 착용을 권유하는게 학교의 법임
그걸 안하겠다면 교복착용 안하는 학교를 선택하던가 해야함
물론 거기서도 히잡에 대해 반대하면 벗는게 맞음 여기는 이슬람이 아니고
히잡을 강요하는 사회가 아님
내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우리나라서 자기네 종교 법률어긴다고 저사람들 문제되는거아니지?
상식적으로는 문제 될 일이 아닌데
종교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는게 이슬람계 여자 유학생이 미국인가? 에서 히잡 벗고 다닌것 SNS에 올렸고
다시 귀국했을 때 히잡벗고 돌아다녔다고 맞아죽은 사례가 있음
문제는됨 그거 걸리면 자기나라 돌아가면 뒤지거든
니네 문화 잘 들었어요. 끄지세요 느그나라로
지들부터가 남들 존중 못하는 주제에 자기네들은 존중하길 바라고 앉아있어 뭐하잔거냐?
니네 나라로 가라
여긴 한국이에요. 한국의 법도와 문화에 맞춰주세요 제발
꼬우면 지네나라로 돌아가제발
서로 이해해야되는건데 저놈들은 무조건 자기방식대로 살거라고하면서 샤리아 들이대고 해방구까지 만들려고하잖아
제목이 편견에 갇힌 무슬림 시발ㅋㅋㅋㅋ 하여간 방송업계 선동하는건 진짜
아놔 지들이 쫄려서 도망다니다가 찾아온, 지들을 어떤 나라에서 받아들여 줬음
그 나라의 규범과 법률에 순응 해야지, 왜 지들의 같지도 않은 법과 규법이 우선이냐?
뭣 같으면 꺼져. 너네들 처 멕이랄고 나도 주댕이에서 단내나게 일해서 세금 갖다가 처 바치는거 아니다.
이 씨부랄것들
하버드가면 하버드 학칙을 따라야지
당연한거
우리고 교토대 가면 교토대 학칙 따름
한국에서 자기들 문화를 한국인들에게 강요하는 건 침략이라고 봐도 되겠네
이제 저 짤도 곧 투팍,퍼거슨급이 되겠네
비슷한 예로 굳이 한국까지 와서 초대면부터 영어로 씨부리는 것들
아니 최소한 한국어 해보려는 시늉이라도 해라 좀
이게 이슬람의 문제임
자기 문화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전세계를 자신의 문화로 만들려함
근데 인권을 중요시 하지 않는 나라가 저렇는게 웃길뿐
문화 vs 문화 가아니라
나름대로 사회적 관습과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규칙 vs 타국에 와서 강제로 자신의 문화를 이유로 규칙을 어기려는 양심불량자
겠지
히잡이면 모를까 차도르는 좀...;;
우리나라 문화에 적응 못할꺼면 자기나라가야지
왜 우리가 너희에게 맞춰줘야되지
트럼프, 당신이 옳았어
저런옷 입으면 신분확인이 안되는데 허용하는게 웃긴거지
당장 니캅 부르카는 중동에서도 공공장소엔 금지이고
심지어 이슬람 국가에서도 금지 복장임
그리고 이슬람 교리에서 요구하는건 히잡정도이고
이 히잡도 선진국 대부분 나라에선 금지 복장인게 현실임
꺼져
니들 종교는 제발 니네나라에서 하시길
자국 문화는 자국에서 하자 한국에서는 한국문화 따르자
무슨 미국처럼 온갖 인종 사람들이 섞여 사는 곳도 아니고
한국인들을 위해 만들어지고 한국인들이 살고있는 한국에 와선 왜 지들 문화를 고집하고 강요하지?
하려면 자기 나라가서 해
그놈의 꾸란 ㅅㅂ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법도를 따라라
이슬람 신도 여러분 '문화'가 뭐든 다 일사천리로 봐주고 통과시켜주는 치트키 아니에요.
우리도 전통문화라고 교복 거부한채 한복 입고 장옷 두르고 학교 가면 학교에서 안 받아줘요.
느그나라로 꺼져 그럼.
예전에 혁명전 옷차림을 보면
종교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옷이 아닌게 분명한데
무슨 고집인지 모르겠음
저 비정상회담 독일분 말씀이 너무 정확하고 팩트폭격이었음.
우리는 너네를 위해서 종교도 허가해주고. 입국도 허가해주고. 필요할거같아서 사원도 지어줬는데. 니들은 어떻게 얼굴 가리는 그거 하나를 포기를 못하냐? 우리도 너네를 위해서 해줄거 해주면서 너네한테 해달라는데. 너넨 챙기기만 할거라면 그냥 너네 나라로 돌아가면 된다. 라는 말이 너무나 쩔었음.
우리보다 인권과 다문화주의에 더 앞서나가는 유럽 선진국들이
점차 이슬람에 부정적인 시선으로 돌아선게 단 하나도 양보하고 타협하지 않음.
당장 자기네 종교 교리 지킬 종교의 자유 인정하라면서 자신들은
이슬람 그만둔다는 사람들 살해해버리지. 아주 이기주의의 화신.
옷이 흰색이어도 안에 뭘 숨겼을지 겁이 날거 같은데 검은색이면 너무 불안감 조성하는거 아닌가 싶음
도대체 뭐가 문제지? 교칙을 안지키는 학생이 문제 아닌가?
전형적인 내로남불.
너네 문화와 법규는 지킬 생각없지만 우리 문화와 종교는 못잃어!
그럼 너네 알라한테로 꺼져
우리살기도 힘든데 시벌
걍 추방시켜라
주 종 관계가 뒤바꼇네
저거 예전에 araboza글 올라왔었는데
외국인 혐오가 생기는 이유가 다 있군.
복장이 와우 오리지날 밤 장막 4인 인던 셋트 코스프레냐
애초에 헌법과 민주주의로 돌아가는 헌정국가에서 헌법을 종교 핑계로 부정하겠다는 것들이 여기 살 수 있냐? 국보법 위반으로 다 잡아들이던가.
우리법을 먼저 존중하면 문제가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음~
알라께서 저렇게 살라고 하신건 무함마드한테 알려줬을 당시의 시대에 맞게 한거고
ㅅㅂ 지금시대에 알라께서 무함마드 불렀으면 저런옷 입으라고 안하지 ㅅㅂ;;
의무교육 받기 싫다고? 그럼 안 받아도 됨. 어차피 귀화 신청 안해서 의무 교육 대상도 아닐텐데
모스크에 교육반 있다며? 거기서 단체 생활하던지 말던지.
그런데 의무 교육 안 받아서 생기는 언어나 기타 불편함은 감수해야지 ㅇㅇ
자기 문화 고수하며 살겠다면 한번 잘 살아보던지.
그래서 한국 생활에 정착하면 본인 덕이고, 반대로 낙오하면 본인 책임일테니.
작성자 악의 편집아니냐???????
쟤 교복입고 다 햇는데,
체육때 체육복 안에 타이즈같은거 입으려던거
허락 안해준걸로 아는데?????
옛날 글이라 찾기도 힘들어 ㅋㅋ. 그거 잘 기억해냈네
자막 보니 아닌 것 같은데? 교복 이야기 나오잖아?
그 교복이 지정체육복이야기임.
그리고 그거입음.
근데 반바지라 안에 스타킹입엇는데 그걸 문제삼은거고
닉보니까 댓글을 믿을 수가 없는데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2961656
이건 믿을수 잇음?
[무하마드 합사/17세, 중학교 자퇴 : 검정색 스타킹을 입었어요, 체육 시간 때. 그 위에 반바지를 입었어요. (선생님이나 학교에 이야기해 봤어요? 그런데도 안 된대요?) 네, 다른 문화 같은 건 안 되고 그냥 학교 문화대로 해야 한대요. 교복을 입고 학교 생활해야 한대요.]
당장 여성기자랑 인터뷰 할때조차 니캅하는거 보면 교복입을때도 니캅을 할게 뻔한데 의미 없지
앵간한 꼴통 이슬람교 아닌이상 여성끼리 있을때는 니캅을 안함
이거 링크 안들어가짐
그리고 선진국들은 우리보다 더 엄격해서 프랑스 경우는 학교에서는 히잡조차 못하게 하는게 현실이고
이게 우리초치면 대법원 헌법 재판소에서도 합헌까지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