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시절 소풍으로 가서 본 기억에도 시멘트의 괴랄한 모습은 영 이상했었네요.
복원이냐 재건이냐가 모호하긴 하지만, 시멘트 쳐발쳐발보다는 낫다고 생각되네요.
Lv7.냥이애비2018/06/20 13:21
작년 봄에 아이들 역사교육 겸해서 다녀왔었습니다.
해설사가 계셔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생각보다 볼 것도 많고해서 주말에 한번 다녀오셔도 참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직접 가서 보시면 생각보다 상당히 웅장합니다.
바로 옆에 작은 박물관 같은 시설도 있어서 볼 것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와, 20년이나 걸리는군요. ㄷㄷㄷ
일본 옹호하는건 아니지나 그당시에는 콘크리트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었다고.....ㄷㄷㄷㄷㄷ
문화재 약탈하는거만 잘할뿐...
일본이 콘크리트 쳐발라서 복원하기 수백년전에는 콘크리트 안쓰고 만든건데 ㅎㄷㄷㄷㄷ
성의가 없으니 대충 쳐바른거겠죠...
지들 나라꺼 였으면 기슬력에 관계없이 미친듯이
했겠죠...
제대로
돌 색깔이 너무 새것 같네요. 복원 보다는 새로 만들었다고 봐야...
이렇게 해야지.. 슝례문 복원 생각하면 열받네요.
복원인가요?
재현인가요? 수원성도 이따구로 만들더니만
돌에 반이상이 없는상ㅇ태임 복원이냐 재현이냐의 경교가 모호한건 당연한것임
사실상 재현 콜로세움 은 못해서 그렇게ㅈ내비둠?
꼬꼬마 시절 소풍으로 가서 본 기억에도 시멘트의 괴랄한 모습은 영 이상했었네요.
복원이냐 재건이냐가 모호하긴 하지만, 시멘트 쳐발쳐발보다는 낫다고 생각되네요.
작년 봄에 아이들 역사교육 겸해서 다녀왔었습니다.
해설사가 계셔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생각보다 볼 것도 많고해서 주말에 한번 다녀오셔도 참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직접 가서 보시면 생각보다 상당히 웅장합니다.
바로 옆에 작은 박물관 같은 시설도 있어서 볼 것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