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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새끼도 생각이 없네
집구석꼬라지봐라 ㅋㅋ
남편하나 믿고 가족들 다 버리고 왔는데
저렇게 맘고생시키지 말고 따로 살아라...
어머니는 왜 저렇게 대놓고 막말을 하는거지?
방송컨셉인가? 아님 카메라가 돌고 있음에도 저러는건 뭐라 설명해야 하나
집구석 꼬라지가 딱봐도 개판인데. 무식하고 드센 시어머니에 남편이라는 색히도 병맛이고 시아버지 표정봐라 ㅋㅋㅋ 아주 끼이끼리 병신들 모여사는곳에 홀로 외롭게 떨궈졌네
집구석.청소도 못하는 시어미가.,ㅡㅡ
옛날같았으면..시어미..소박이야..
모자란게 더 떠든다는것..뭔말인지..이제알겠네요..
남편이 무조건 아내편 들어줘야지 아내는 머나먼 타국에서 믿고 의지할 사람은 남편뿐인데,,남편 저새낀 결혼할 자격도 없다
이런 말 하기엔 일반화의 오류도 있어 조심스럽지만...
제가 알던 이혼전문 변호사가 경험치를 얘기하면서 사람 생긴 것과 행동 성격은 비슷하더라 라고...
집안 꼬라지 이런 거 보다.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행동이 한 장면에 나오네요.
저 좀만한 집에 시집가서 옹기종기 참 힘들게 산다 ..
오빠한테 와라 저집보다 좋고 넓은 임대아파트에서 혼자 산다
결혼하면 30평대 아파트 이사가자.
만든사람성의라도 봐라 이X발년놈들아
저건 남편이 제일 문제고.
그 다음 시아버님이 좀 도와줘야 하는데
이건 뭐 남자들이 힘이 없는 집이네.
아이고 참 불쌍한 아내분이시다...
좋은 사람 많을텐데 하필 ...
그리고 티라미수 만들기가 쉬운 줄 아나...
그걸 만들어준다고 했을 때 못 먹더라도 같이 기뻐해주는 척을 해야 그게 가족이지..
이건 뭐...
저 아내분은 고향에 얼마나 가고 싶겠나...
진짜 내 마음이 다 아프네...
어휴..저 조그만데서 뭐하노..따로 살아라..남자야..독립해라.
시부모가 되가지고...니 딸이 저런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 좀 해봐라..
또 그꼴은 못보것지...어휴
방송컨셉도 약간 있는듯.. 작가가 좀 더 오버하라고 시켰을거같음
생일상 차려준다하면 그래 한번 차려봐라!!! 기대할께^^라고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지가 싫어한다고 안먹는다 하면 다냐??
어이그.... 시부모란 인간들은 말할것도 없고... 남편이란 너 ㅁ 새 퀴가 참 한심하넹...
1. 줄리아는 신랑만 믿고 남의 나라 와서 살아보겠다고 불쌍하고
2. 시엄마라는 사람은 뭔가 제정신 아닌 것 같음
얼굴에 심술과 욕심이 가득차 있음
3. 신랑은 철 없어 보이고
저런 ㅄ새끼랑 결혼을 했으니 얼마나 후회되고 그럴까..
뭐가 아쉬워서 저런 ㅄ이랑 결혼을.. 한국남자 망신 다시키네..
ㅄ새끼야 어디 투룸이라도 얻어서 분가해라 쪽팔리는 짓 하지말고
돌아가 늦지않았어
남편 왜이리 병신같냐...
우선남편이 중재를 못하네요
시엄마가 무식해서 그래
아들새끼는 능력 안되거 눈치 보는거 같고
에휴 내가 속터지네요
그 애미에 그 아들이네
에구 그냥 나와라! 뭐냐 저게!
억지로 라도 먹어야지
시엄니야
꼴보니 이혼각이네
저게 집구석이냐..돼지 우리냐..
X발 존나 콩가루네. 왜 결혼을 했지? 안타깝다.
남편이 키포인트 인데 흠냥
불쌍한 여자...ㅜㅜ
시어머니= 개미친년...남편=병신... ...자기 아내 지키지도 못한네... ..분명 능력 없는 놈.... ...그냥 빙신이다!!!
그리고 집 청소 좀 하고 좀 살아라... ...개,돼지도 아니고.. ...
에효 남편이 병신...
줫나 찌질허다 뭐에 반하셨을까...
재대로 중간역할을 못하네 세뇌된 집안이구만 폭탄이야 폭탄...
이건 남편이 남이네...
하 좇나 집구석 꼬라지만 봐도 답답하다
뭐하러 시집왔냐..
이혼이 답이네...
이태리 종마 같은 남자 놔두고 헬조선에서 뭐하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