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파나마.
벨기에의 상대로는 패배가 뻔한 경기였고 실제 경기 결과만 놓고 봐도 3:0 참패
그러나 경기 내용은 전혀 달랐음
끊임 없이 빗장 수비를 하며 강호 벨기에를 상대로 굳건히 막아냄.
비록 최선을 다함에도 불구하고 실력차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해 3번의 골문을 허용했으나
패색이 짙어진 마지막까지 파나마 선수들은 역습을 시도하는 둥 끊임 없이 벨기에를 긴장시킴
비록 패배하였지만 약한 팀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싸워준 파나마 선수들에게 경의의 박수를 칠만한 시합
사람들이 원한 월드컵이란건 이런 것
반면.. 아시아의 모 나라는..
비공개 계정입니다
이거 경기 끝나자 마자 옷 갈아입는 시간 보다 빠른 계정 잠금 이라며??
몇몇 선수 없었으면 한 5:0으로 졌을거같다
벨기에 황금세대를 상대로 월드컵 첫출전 국가가 3골밖에 허용안했으면 잘 막은거
정확히는 미리 잠궈놨음
예측 수비 지리게 함
김신욱 나올때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들어갈줄 알았음. 아니 국대 뽑혔을때부터 모두가 그렇게 생각 했을꺼임. 아시아 예선 처럼 혼자 키 큰것도 아니고, 다 장신의 수비수 사이에서 뭐 하나 뛰어난게 없는 김신욱이,, 그것도 공중볼도 정확하게 올리지 못하는 윙백 데려다가 뭘 할수 있겠음. 차라리 이승우처럼 빠른애라도 있었음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랑 뒷공간이라도 노려볼만 했음. 끝나기 10분전에 묻지마 공중볼 우당탕 노리기 위해서 투입하던지,, 한마디로 신태용 이 새끼는 모두가 아는걸 지만 모르고 똥고집 부림
골키퍼 하드캐리
이거 경기 끝나자 마자 옷 갈아입는 시간 보다 빠른 계정 잠금 이라며??
정확히는 미리 잠궈놨음
예측 수비 지리게 함
비공개같네
벨기에 황금세대를 상대로 월드컵 첫출전 국가가 3골밖에 허용안했으면 잘 막은거
몇몇 선수 없었으면 한 5:0으로 졌을거같다
김신욱 나올때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들어갈줄 알았음. 아니 국대 뽑혔을때부터 모두가 그렇게 생각 했을꺼임. 아시아 예선 처럼 혼자 키 큰것도 아니고, 다 장신의 수비수 사이에서 뭐 하나 뛰어난게 없는 김신욱이,, 그것도 공중볼도 정확하게 올리지 못하는 윙백 데려다가 뭘 할수 있겠음. 차라리 이승우처럼 빠른애라도 있었음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랑 뒷공간이라도 노려볼만 했음. 끝나기 10분전에 묻지마 공중볼 우당탕 노리기 위해서 투입하던지,, 한마디로 신태용 이 새끼는 모두가 아는걸 지만 모르고 똥고집 부림
내가 장담하는데 그걸 아는 국대감독 후보들은 협회에서 다 걸렀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