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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이 아닌 편도를 끊은 이유

전사이가도난 | 2018/06/18 13:50 20 3430

36기통 2018/06/18 13:53
24세에
난 몰했던가....
아.군에 있었구나..
위대한 조상님이지요
뉴스네트 2018/06/18 13:53
한마디로 난 죽을 각오로 간다.. 이런 뜻이겠지요..
36기통 2018/06/18 13:53
24세에
난 몰했던가....
아.군에 있었구나..
위대한 조상님이지요

(ywa68G)
기류 2018/06/18 17:39
저때 24세면 지금 34세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살기 편해지면서 철이 좀 늦게 들죠 요즘은.

(ywa68G)
뉴스네트 2018/06/19 13:53
한마디로 난 죽을 각오로 간다.. 이런 뜻이겠지요..

(ywa68G)
ccho6459 2018/06/19 13:59
아...나는 저나이때 외쿡에서 보 ㅃ ㅏ ㄹ,, 하고 있었구나 ㅠㅠ

(ywa68G)
영혼일기 2018/06/19 14:14
아~

(ywa68G)
껌칠이 2018/06/19 17:37
반성합니다...
친일파 재산몰수
죽기전에 이뤄지길 오늘도 빌어봅니다

(ywa68G)
자이언트헐크 2018/06/19 17:45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

(ywa68G)
암표쟁이 2018/06/19 17:47
후세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받처 물려줬는데
정작 그 후세들은
친일파 닭년을 대통령까지 시켜주고
지금 이지경이되도 친일당이 당선된다..
하늘에서 우릴보며 어떤기분이실까..?
정말로 부끄럽지않은가..?

(ywa6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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