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해 받기 싫어서계단에 짦은 ㅊㅈ 있으면 먼저 올라보내고 다음에 올라가거나반대편에 최대한 멀리 피해서 먼저 올라가는데 다른 자게이는 어떻게 하나요 ㄷㄷ
https://cohabe.com/sisa/647679 지하철 짦은 치마 ㅊㅈ JS | 2018/06/18 13:49 15 4578 저는 오해 받기 싫어서계단에 짦은 ㅊㅈ 있으면 먼저 올라보내고 다음에 올라가거나반대편에 최대한 멀리 피해서 먼저 올라가는데 다른 자게이는 어떻게 하나요 ㄷㄷ 15 댓글 꾸윀꾸윀 2018/06/18 13:49 정녕.. 가릴거면 왜 입고다는지 모르겠다는...... 저거 입었다고 예쁨이 +9 쯤 되는거도 아닌데... (gyQZrE) 작성하기 F5F6 2018/06/18 13:50 처올라가거나 말거나 신경안씀 대신 여친한테 미니스컷 입고 속바지 입지 말라고 가르침 (gyQZrE) 작성하기 monochromeH 2018/06/18 13:50 땅 쳐다보고 다닙니다~ (gyQZrE) 작성하기 득템 2018/06/18 13:50 저럴꺼면서 왜입고다니는지 이해가... (너보라고 입고다닌거 아니에욧!!!) (gyQZrE) 작성하기 윤용진 2018/06/18 13:50 상관 안하고 가던 길 갑니다. (gyQZrE) 작성하기 불법체류자 2018/06/18 13:51 처음엔 좀 그랬는데. 요즘은 신경 안쓰게되네요 ㄷㄷㄷ 다만 가끔 너무 짧은거보면, 제정신이 아니군 정도의 생각. (gyQZrE) 작성하기 완전노답 2018/06/18 13:51 따로 신경을 써본적이 없다능 (gyQZrE) 작성하기 ◀NimiHendrix▶ 2018/06/18 13:52 고개숙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앞으로 추월합니다 (gyQZrE) 작성하기 원할머니보구쌈 2018/06/18 13:53 따로 신경써본적 없어요~ 좀 과하다 싶으면 앞질러갑니다. 기다려줄만큼 한가하진 않아서~ㅠㅠ (gyQZrE) 작성하기 천방지축남아 2018/06/18 13:54 이미 봤으니 고개 숙여 줍니다 (gyQZrE) 작성하기 planA 2018/06/18 14:05 ㅎㅎㅎ (gyQZrE) 작성하기 대프리카의후예 2018/06/18 13:58 빨리 걸어서 앞지르기ㅜㅜ (gyQZrE) 작성하기 [40D]명신의건아 2018/06/18 14:01 보는게 불편했으면 입지를 말았어야죠 특별히 다른행동 안합니다 (gyQZrE) 작성하기 슬기로운자게생활 2018/06/18 14:02 보인다고 암시를 걸면서 계속 봅니다. (gyQZrE) 작성하기 MSItalycuoco 2018/06/18 14:02 오해 받기 싫어서 옆자리 앉습니다 (gyQZrE) 작성하기 CathyWoody 2018/06/18 14:03 자연스런 제 시선 안쪽이면 피할거없이 그냥 가던 길 갑니다 (gyQZrE) 작성하기 큰아해꿈 2018/06/18 14:04 내 갈길 갑니다. (gyQZrE) 작성하기 윈드가이 2018/06/18 14:05 구지 보려고는 안하는데 어쩌다 보면 은꼴.. (gyQZrE) 작성하기 뜨억상남자 2018/06/18 14:07 이쁘면 뭔짓을해도 이쁨 안이쁘면 뭔짓을해도 안이쁨 (gyQZrE) 작성하기 나의라임오졌지나무 2018/06/18 14:09 대가리 푹 숙이고 올라갑니다. 혹시 오해할까봐 하던 핸드폰도 안합니다. (gyQZrE) 작성하기 부산차차차 2018/06/18 14:09 인사 할때 가슴 가리고 하는것도 좀 (gyQZrE) 작성하기 [D750]흙손 2018/06/18 14:10 땅을 보고 가거나 핸드폰을 보면서 가는데 진짜 더럽게 불편함. (gyQZrE) 작성하기 ▶◀[5D™]홍가이 2018/06/18 14:12 오해는 무슨 오해입니까 그냥 봐줘야 예의죠 (gyQZrE) 작성하기 어렵게가지말자 2018/06/18 14:13 미국사는 사촌 여동생이 저럴꺼면 왜 짧은치마 입고다니냐고 그러더란 바지입고도 뒤가리고 올라가는거 보고 고개 절래절래... (gyQZrE) 작성하기 choice202 2018/06/18 14:16 이뻐보일려고 입는거지 속옷 보여줄려고 입는건 아니니깐 가리는거지요 (gyQZr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yQZr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왕복이 아닌 편도를 끊은 이유 [10] 전사이가도난 | 2018/06/18 13:50 | 3430 ㅇ동 안보는 삶.jpg [17] 파이랜xpg | 2018/06/18 13:49 | 4669 지하철 짦은 치마 ㅊㅈ [26] JS | 2018/06/18 13:49 | 4578 현재 F조 상황.gif [2] MF Steel | 2018/06/18 13:48 | 5313 제주도 난민..청와대 청원.jpg [17] 데드머니 | 2018/06/18 13:47 | 3797 꽃게의 기묘한 모험 [20] 냄들알리오 | 2018/06/18 13:47 | 4314 대한민국 SSA 요원 [4] STAY-ME | 2018/06/18 13:47 | 5491 이영표 전도활동 레전드.jpg [6] 유동닉 | 2018/06/18 13:47 | 5826 슈로대 재현 수준 [9] kla114 | 2018/06/18 13:46 | 4728 올마이트 머슬폼 [1] Hu-Ni | 2018/06/18 13:44 | 5544 [GR2]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 [13] 구름마차 | 2018/06/18 13:44 | 2186 토르 라그나로크 비하인드컷 [8] 울트론 | 2018/06/18 13:44 | 2756 비장의 수마저 막힌 그분 [18] 愛のfreesia | 2018/06/18 13:44 | 5615 요즘 푸틴이 일본하고 만나면 하는 말 [7] ▫◻◾▪▫◼ | 2018/06/18 13:42 | 5233 자취방 민폐 만화.manwha [11] 시노버즈 | 2018/06/18 13:42 | 5613 « 52541 52542 52543 52544 52545 52546 52547 52548 (current) 52549 525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현재 헌재앞 의외의 한류상품.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사이클 선수의 고충 적절한 굵기의 라이덴 쇼군 코스프레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옥수역 귀신 근황 흥민이가 레전드인 이유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부정선거 판결 나옴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휴게소 취업 미국이 하는짓이 열도 누나의 배꼽 gif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내무부장관 때문에 술한잔 했습니다.. 하... 요즘 날씨...ㄷㄷㄷㄷ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일본 20대 스트리머 살해사건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출국전 68kg 귀국후 72kg 현재 69kg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정녕.. 가릴거면 왜 입고다는지 모르겠다는...... 저거 입었다고 예쁨이 +9 쯤 되는거도 아닌데...
처올라가거나 말거나 신경안씀
대신 여친한테 미니스컷 입고 속바지 입지 말라고 가르침
땅 쳐다보고 다닙니다~
저럴꺼면서 왜입고다니는지 이해가...
(너보라고 입고다닌거 아니에욧!!!)
상관 안하고 가던 길 갑니다.
처음엔 좀 그랬는데. 요즘은 신경 안쓰게되네요 ㄷㄷㄷ
다만 가끔 너무 짧은거보면, 제정신이 아니군 정도의 생각.
따로 신경을 써본적이 없다능
고개숙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앞으로 추월합니다
따로 신경써본적 없어요~
좀 과하다 싶으면 앞질러갑니다.
기다려줄만큼 한가하진 않아서~ㅠㅠ
이미 봤으니 고개 숙여 줍니다
ㅎㅎㅎ
빨리 걸어서 앞지르기ㅜㅜ
보는게 불편했으면 입지를 말았어야죠
특별히 다른행동 안합니다
보인다고 암시를 걸면서 계속 봅니다.
오해 받기 싫어서 옆자리 앉습니다
자연스런 제 시선 안쪽이면 피할거없이 그냥 가던 길 갑니다
내 갈길 갑니다.
구지 보려고는 안하는데 어쩌다 보면 은꼴..
이쁘면 뭔짓을해도 이쁨
안이쁘면 뭔짓을해도 안이쁨
대가리 푹 숙이고 올라갑니다. 혹시 오해할까봐 하던 핸드폰도 안합니다.
인사 할때 가슴 가리고 하는것도 좀
땅을 보고 가거나 핸드폰을 보면서 가는데 진짜 더럽게 불편함.
오해는 무슨 오해입니까
그냥 봐줘야 예의죠
미국사는 사촌 여동생이 저럴꺼면 왜 짧은치마 입고다니냐고 그러더란 바지입고도 뒤가리고 올라가는거 보고 고개 절래절래...
이뻐보일려고 입는거지 속옷 보여줄려고 입는건 아니니깐 가리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