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점수를 매김.
범죄 기록, 인터넷 사용 기록, SNS 사용 기록, 세금 납부 여부, 보험금 연체 여부 등등 그 사람의 모든 정보를 기반으로 매겨지는 점수임.
인공지능 자동차는 이 생명점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불의의 사고가 일어날때 생명점수가 낮은 사람을 먼저 죽임.
생명점수는 모든 것을 기반으로 매겨지기 때문에 '생명점수가 낮은 사람 = 살면 공기가 아까운 인간 쓰레기'라 죽어도 1도 상관 없음.
생명점수가 높은 더 중요하고 살 가치가 있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사회에 더 도움되기 때문에 최고의 시스템.
차량으로 개조당한 도미네이터
인터넷 사용 기록이라..다 뒤지게 생겼군.
인류가 없어지면 지구에 도움이 되긴하지
사람을 왜 죽여;;
인류가 없어지면 지구에 도움이 되긴하지
인터넷 사용 기록이라..다 뒤지게 생겼군.
유게이들 전부...
흠 생각없는사람은 안죽임?
사람을 왜 죽여;;
ㄴㄴ 사고가 일어났을때만 저럼.
갑자기 집안으로 차량들이 돌진해왔다
만점짜리 사람과 0점 짜리 사람이 같은차량에 타있으면?
만점짜리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함.
평균 점수.
좌석 배치 어부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저걸 조작해서 중요인물 암살을 할수도있겠지
뭐야 그럼 유게이들은 즉결처분이냐
퍄퍄 저거 진짜면 일단 난 사망이군
차량으로 개조당한 도미네이터
일단 고의층은 절대 안죽겠군
고의층 -> 고위층.
알려줄까 말까 고심하다가 혹시라도 댓글 단 사람, 나중에 중요한 자리서 쪽팔림 당할까봐 그냥 알려줌.
오타임
다행.
왓독2에 나온거네
재벌들만 남겠네ㅋㅋ
설명이 좀 이상한데 '생명점수가 낮은 사람 = 살면 공기가 아까운 인간 쓰레기' 인게 아니라
A 또는 B가 죽을 수 밖에 없는 필연적 사고의 상황(예를 들면 내리막길 브레이크 고장 -> 핸들 우측으로 꺾어서 멈추면 A가 사망 반대로 꺾으면 B가 사망) 에서
AI 자율 운전이 필연적으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죽을 사람과 죽지 않을 사람을 구분해서 선택하게 된다는 게 요지임.
A, B 둘 다 생명점수가 낮다면 최대한 조금이라도 살 가치가 있는 사람을 살리는 게 목적임.
결국 똑같은 소리잖아.
이게 사람의 경우랑은 또 다른게, 사람의 경우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알기 어려워.
즉 고의성이 있다고 증명할 수 없지만, AI는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가 데이터-알고리즘 체계에서
명확하게 드러나고, 결국 고의성이 성립한단 말이야. 그럼 이 고의적 사망 사건은 어디에 책임소재가 있는가?
차를 산 주인? 차를 만든 회사? AI를 개발한 회사? 아니면 알고리즘을 짠 사람?
AI 기술 나오면서 윤리학쪽에서는 나름 핫(했던) 논조임
'생명점수가 낮은 사람 = 살면 공기가 아까운 인간 쓰레기랑 '특정 알고리즘에 의한 고의적 선택' 이랑 어떻게 똑같냐
알고리즘이야 짜기 나름이고, 보험사 기준으로는 그렇게 되지.
애초에 판단 기준 중 하나로 보험 연체가 들어가 있는 시점에서 더더욱.
해킹만 잘하면 사고사 처리가 가능하군.
보험회사가 존나 좋아하겠네.
"보험금 안내면 저렇게 됩니다." 개꿀.
독재정권에서 졸라 좋아하겠군
그럼 버스는?
저거 비슷한거 중국에서 시행중이자너
세서미 크레딧 검색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