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신했다는데 공부 그만둬야할 분위기

이기적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1비정자는 얼마나 이기적이길래 그런말을 하냐

가출이답이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동생을 위해 니가 희생하라는 소리가 아가리에서 기어나오냐 진짜

우리학교 와라. 국장혜택보면 무료야. 혜택못봐도 장학금 많이준다

정신바짝차렸으면

나가야지
저기서 진학멈추고 취업하면
평생 최소 뱃속 애기 클때까지 돈버는 기계 확정이다

ㅋㅋ 자식세끼가먼 포켓몬이냐 ㅋㅋㅋ 자식한태 저러는거보면 자기들은 대학미련없었나보내 그래서 저러고살고있는듯

그정도로 가난하면 평균점수만 따내도 장학금으로 거의 대부분 지원해줄텐데 주말알바해서 생활비만 번다쳐도 아빠혼자 일한다쳐도 저정도면 동사무소가서 알아보면 지원해주는게 많을텐데?

지가 클때는 뭐 부모 도움없이 태어나자마자 걸어다니고 스스로 말하고 용변가리고 스스로 벌어서 학교 갔나?
상황이 ㅈ같은건 알겠는데 그래도 말을 저렇게 하는건 아니지
그리고 댓글들도 가관이네 지들끼리 기분낼때는 어쩌고 능력도 없으면서 애낳는게 아니라고?
글쓴이도 그렇고 드러운 댓글 다는 것들도 그렇고 지들도 그렇게 태어나놓고 그게 할말이냐 못되쳐먹은것들
그렇게 상황이 뭐 같으면 이제라도 혼자 나가서 살든가

본인대학은 동생대학가는거에서 만족하라니
자식사랑 무엇???

글만보면 완전 70년대네
뭐야 저게....부모라지만 진짜 개념없네

능력도 없으면서 왜자꾸 ㅈ질이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 없이 싸지르니싸 자식들만 피해보네 아이고 불쌍하다 참 안타깝네 진짜 아휴

저 수준의 빡대가리 둘 사이에서 정상인이 나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자식만 불쌍하게 된거지

근데 고등학교부터는 선택이라 솔직히 부모가 안 보내준다면 할 말이 없긴 함. 성년 될 때까지 안전하게 키워야 할 의무가 있는거지 학교까지 보내줘야 할 의무는 없거든. 불행 중 다행으로 저런 상황이면 고등학교에서 등록금 지원해줄거긴 함.
대학 안 보내주는건 당연히 부모의 선택사항인거고, 냉정히 말하면 부모의 말이 일 나가서 돈 벌어다 동생먹여살려라. 이 부분말곤 딱히 틀린건 아님

이건거의 답이없다 가출해야됨

본인능력이 안되면서 애낳는게 제일 이해인되긴함
애가 사랑만주면 행복할거라는거 쌍팔년도 이야기지

콘돔 아끼다 저래된거냐

부모가 애 인생을 망치려고 작정했네;;

능력이 안되면 낳지를 말아야지

희생하면 헌신짝 된다

동생을 왜 보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 없으면 낳지를 마
낳은 사람이야 지가 선택해서 고생하는거지만 형제,자매는 뭔 생고생이야

뭔 쌍팔년도도 아니고 미성년인 애한테
지 동생을 위해 희생하라마라는 제정신인가
댓글에도 틀딱들 좀 있네

설마 요즘 같은 시대에 아들 생겼다고 딸 괄시 하는 거여?
어처구니 없네 진짜

부모가 참피고 그나마 자식이 똑바르게 인간이 되어있네 개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