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ㄷㄷ위엄

저러니 삼성 삼성하죠... ㄷㄷㄷㄷㄷㄷ나도 삼전 다니고 싶당 ㅠㅠ

캬.. 얼마나 등골 빼 먹으려고 ㄷㄷㄷㄷ

좋네요

스펙이 얼마나 ㅎㄷ ㄷ 할지...LSE 정도 나오면 될려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5786.html

1등급 등골이구나~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백혈병노동자한테는......ㄷㄷㄷㄷㄷㄷ

이 친구는 몇달 있다가 애플로 옮기는데

S급 인재 채용이면 이정도는 해줘야지요

한국전력공사도 저거 똑같이함

꽃바구니랑 명함 파서 보내 주는건 LG건 삼성이간 옛날부터 하던거고... 금장 명함은 진짜 금이라면 대박인데 과연?

자게이들 보면 진짜 참 열폭심한 양반들이 많음....

솔직히 욕은해도
정말 삼전 들어가고 싶다...

저런 허영 가득한 꽃바구니보다 보나스로 연봉 오백이라도 더 챙겨주는게 이득ㅇ죠..

저거 준만큼 다 뽑습니다. 사기업은 거저 주는거 없습니다.

말 로비하고 백혈병으로죽어도모른체하고 노조탄압에시체빼돌리고 기술훔쳐가고.. 그런회사가 취준생의 워너비란게..ㅜㅜ

나도 화분은 받아봤는데.... 격려금이라니

열심히 일해
안그러면 40에 정년이야

뭐든 대체불가능한 상급 인력이 되야지 누구나 대체 가능한 자리였다면 저런 대우는 안해줬을듯...

이날 유족들은 백혈병 사망자의 유족과 투병 중인 피해자의 가족들이 참석해 반도체 공장의 노동환경과 실태, 삼성전자의 산재은폐 시도, 근로복지공단 등의 산재 불인정 사례 등을 증언했다.
이들은 "삼성은 아프고 병든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거액의 금전으로 산재포기를 유도하거나 산재신청조차 하지 못하도록 회유했다"고 폭로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관계자는 "우리는 결코 진실을 세상을 알리는 그날까지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많은 희생자들이 반도체 등 생산과정에서 사용된 발암물질과 독성물질, 방사선 등에 노출됐기 때문"이라며 잘라말했다.
또한 "위험천만한 수백 가지의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등 발암물질들이 생겨남에도 삼성전자는 노동자들에게 화학물질이 위험하다는 경고조차 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삼성측은 "이들이 얻은 질병의 원인은 개인적 이유"라고 똑같은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심 의원은 "삼성 백혈병 문제가 국제학술지에까지 실리는 등 안팎에서 주목하고 있는 만큼 삼성 피해자에 대한 공적인 전수조사와 역학조사가 시급하다"며 "지금도 위험에 노출된 노동자를 시급히 보호하고, 희생된 노동자들에게는 최소한 산업재해가 인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족들은 증언대회에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재해 인정, 삼성의 산재인정 방해 중단, 화학물질 정보 공개와 독립적인 기관의 조사권 보장, 산재 예방을 위해 사업주에 대한 처벌 강화 등 4개항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