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크리스틴 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연소 신인상을 받은 아역배우 브루클린 프린스 와우, 정말 큰 영광이에요 노미네이트 된 여러분 모두 다 멋진 분들이에요 ㅠㅠㅠㅠ 우리 끝나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요!
아이스크림 누가 냄?
여기 나오는 걔 아녀요??
우리나라였으면 요정타임에 집에 들어가서 대리수상 대리소감 했을듯
아...이 아이군요!! 연기가 아니라 그냥 진짜...동네 버릇없는 꼬맹이를 찍은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었어요. 상 받고도 남을 인재입니다.
근데 방금 영상 보니 후보들이
다 초등학생 정도 또래들이네요..
최연소 일지는 몰라도 한두살차이밖에 안나는듯..
저친구 인터뷰들어보면 정말 기도 안차게 똑소리남 ㅎㅎ 앞으로 좋은 영화 많이 찍기를
상을 받을때 감격하고 운다는게 받는상의 가치를 안다는 것 이라 생각되니
생각의 그릇이 벌써 많이 자란 아이같네요.
대스타 예약감 ^^
저 영화 아이폰으로 찍었다죠? 카메라 감독은 무슨 죄....
플로리다프로젝트! 보기보다 밝지않고 심도있는 영화 ㅠ 무엇보다 배우들 연기가 진짜 자연스러워요
플로리다 프로젝트, 작년에 나온 영화중 손꼽는 수작.
무니!
저도 이 영화 봤는데 모든 배우 들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다큐인줄..
와 리액션이 이미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