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와 일빠의 혼종.jpg

쓰레기 웹진의 대표주자 코타쿠.

악명있는 게임 웹진인 동시에 게이머들과 게임 회사 모두가 혐오하는 곳이다. 왜냐. 우선 이 웹진은 회사의 기밀을 유출시키는 일이 빈번한데

편집장이란 양반은 이를 자랑스럽게 밝히고, 엠바고를 상습적으로 어기는 지.랄을 벌여 저세상 저널리즘의 정신으로 구역질나는 행동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얘네들은 일빠에 빼도박도 못하게 과도한 레디컬 페미니즘의 웹진인데 일본 우익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혐한들 사이에 떠돌던 헛소문을 기사화하거나 2ch발 정보를 진짜 이야기처럼 포스팅하는 기자가 있을지경이다. 심지어 왜곡된 정보, 그리고

서양 메이저 제작사들의 게임에 대한 한국 유저들의 비판을 이해할 수 없는 반발이라는 중립성이 전혀 없는 의견을 달기까지 했다.

그리고 최근의 배틀필드 5의 정치적 올바름과 고증에 대한 게이머들의 강한 반발과 비판에 '여성혐오'라며 무조건싸잡아서 게이머를 비판하는 꼬락서니를 보이고 있다.

남성혐오를 옹호하는 기사는 물론이고 메갈리아를 선량한 페미니스트로 왜곡시켜 게이머를 비난하는 기사도 대놓고 썼다. 출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런 행동 패턴이 낯설지가 않다고?

유감스럽게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느꼈다라면 당신들은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리라.

이들은 혐오를 조장하면서 자신들이 아닌 사회에 이유를 두고 정말로 극악의 수준에 달하는 그릇된 범법행위와 행동거지들을 벌이고 자빠졌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사회는 이들에 민감하게 대응하려 하고 있다.

이러다 전쟁 장르 게임에서 털과 음경의 모양이 대놓고 튀어나온 핑크색 끈팬티를 입은 똥꼬충 병사가 dil도를 휘두르며 전진해도 이상할게 없을지도 모른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여론을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PC와 페미니즘이 해악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지만,

이런 방해물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인 이상 아직 갈길이 멀다.

배필 5를 제외하고 비교적 최근의 논란을 말하자면 소녀전선 K7 사태를 왜곡시켜 게이머를 비하하는 기사를 썼으며 (출처에서 확인 가능)

대놓고 남성 혐오적이거나 그를 옹호하는 내용과 한국을 까는 내용이 섞여있다.

여담으로 이 웹진은 그 악명높은 '게이머게이트' 사태와도 깊은 연관이 되어있으며 성상납을 받고 게임 리뷰 점수를 높게 쳐주기도 한 최악의 행동을 저지른 바 있다.

당연히도 레딧과 4chan은 이 웹진을 떡이 되도록 까고 있으며, 일빠성향인데다 꼴페미인 이 웹진을 국내 유저가 좋게 봐야할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