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으로 일찌감이 16강을 확정할 독일이 한국전에 후보 선수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이 수포로 돌아갔다.선수들은 멕시코의 승리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준헌 대한축구협회 언론 담당관은 “별 반응이 없이 조용했다”며 차분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충격이라 할말을 잃었네
포기죠
담담은 개뿔
차분하고 담담하게 털릴준비를 하고있다라고 해야..ㅋㅋ
쟤네 죽어라 덤벼들껀데 ㅈ됨ㅋㅋ
근데 웃긴게 2군 내보내도 어차피 안되는데ㅋㅋ 더 큰 걱정은 멕의 경기력이지.ㅎㄷㄷ
다 이 표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