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헥토르는 트로이 왕의 장남이었고
그 마누라인 안드로마케는 최고의 전리품이었음
그래서 이걸 누가먹냐로 놓고 그리스영웅들끼리 말이 존나많았는데
여기서 트로이 왕도 때려죽인(10살에 트로이 왕을 때려죽인)
아킬레우스 아들이 '우리 아버지 몫까지 나한테 챙겨준다고 하지 않았음?'
하고 나서자 어쩔 수 없이 다른 모든 영웅들이 포기함.
안드로마케는 헥토르와의 사이에서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이놈은 그 녀석을 죽여버리고(..) 안드로마케를 먹어버림.
그리고 얼마나 열심히 이 여자를 덮쳤는지
결국 안드로마케는 이녀석과의 사이에서 8명의 자식을 낳았다고 한다..
아들죽어가는앞에서 박히면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쾌락에 잠기는 미망인 어우야,,,,,,
초딩때 저렇게 노예가 되었다는거 봤을땐
'나라가 망하고나니 저렇게 남의집 집안일하러 가는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그때의 나는 참 순수했었구나
NTR 밀프.... 임신....어우야....
어우야 훌륭한 쩡 스토리다
응기잇
어우야 훌륭한 쩡 스토리다
응기잇
NTR 밀프.... 임신....어우야....
허미..
완전 개객기네
아들죽어가는앞에서 박히면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쾌락에 잠기는 미망인 어우야,,,,,,
ㅗㅜㅑ..
쩡 작가해라 ㄱㄱ
오우, 히토미 좀 아는 녀석인가?
그리스 색기들이 뭘 좀 알아
저거 뒤에 추가스토리도 대박임
완전 얀데레 그자체
어땟는데
아킬레우스 아들이 안드로마케랑 맨날 붕가붕가하니까 약혼녀가 빡쳐서 사촌한테 아킬레우스 죽이게했는데 죽이고나니까 너무 슬퍼서 자기도 ■■하고 사천오빠도 여동생 ■■해서 자기도 ■■함
근데 멀티엔딩이라서 그런거 없고 애낳고 잘먹고 잘살았다는 엔딩도 있지
ㅇㅇ 순애 엔딩가면 아킬레우스 아들 은근 착하게 나오더라
ㄹㅇ 이거 미연시...
미친 도라이 새기들아…
원인은 듣보잡 사생아 파리스와 헬레네 였는데 고통은 헥토르 가족이 받네
초딩때 저렇게 노예가 되었다는거 봤을땐
'나라가 망하고나니 저렇게 남의집 집안일하러 가는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그때의 나는 참 순수했었구나
나두......
나도 노예된다 하면 걸레질하고 청소하고 할줄 알았음 그것만으로도 왕족으로 떠받들며 살던거에 비하면 비참하게 힘드니까
집안일은 집안일이니 얼추 맞는듯
유게에서도 맨날 집안에 산다! 그러잖아
나는 어디 집안의 가장 높으신 마님에게 온갖 구박과 모욕을 들어가며
목욕탕이나 화장실 청소하거나 시중을 드는줄 알았지.
불쌍하네요.. ㅠ
크레토스가 세계멸망 시킬만한동네군 그리스
남편 죽인 놈의 아들이 자기 아들을 죽이고 자기를 범해서 자식 여덟을 낳은거네
남편죽인놈의 아들이 자기아들이랑 시아비랑 시동생까지죽여버리고 자신을 덮친..
태그 ㅁㅊ
milf shota gore impregnation etc...
아가멤논이 트로이 공주 노예로 끌고와서 목욕 수발드게 하는데.
부인이 질투하길래. 뭐가 어쨌다고 저러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성노예였네. ㅋㅋ
아킬레스 아들이 안드로마케한테 진짜 반해서
정식 결혼식 올리면서 트로이 생존 일족에 혼수로 자기 엄마 성노예로 넘김
자기 원래 부인도 버리고 24시간 안드로마케한테 박다가 질투한 전 부인한테 죽음
지엄마는 왜..?
과부끼리 트레이드 실화냐...
성노예는 아니고
하도 친해져서 일종의 정략결혼일껄
말 그대로 그냥 지성이 있는 짐승...
고대는 현대하고 다르네
크게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