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거 꽤 야구계에 꽤 유명한 일화인데 , 당시 민박집에 머물 당시 다저스 외 두세팀에서 오퍼를 했는데 , 당시엔 한국에도 에이전트라는게 없었고
딱히 연결고리 가 없어, 메이저 구단들이 민박집 아저씨를 통해 영입하려고 싸게 30만 달러에서 60만 달러 불렀는데 , 그중에서 다저스가 60만달러 부르니깐 남자는 통크게 가야된다면서 200만 달러 불렀더니 , 다저스에서 120만 달러로 계약하자고 해서 계약했다고함. (당시 계약금 최고액이 양키스 선수였던 알렉스로드리게스가 150만달러가 최고액이였음) 그후 저 아조씨는 저일이 계기가 되서 민박집 사장님에서 박찬호의 에이전트가 되었다고함,
어? 왜이렇게 짧죠?
저거 다 태그
저기 앉아계신분들에게 괜히 미안하네요..
그 긴시간 그 긴 이야기를...
하.
왠지 사진 옆으로 넘기면서 글이 계속될것 같아...
제목이 이정도면 본문은...
TMT
https://youtu.be/X30xcKGT6i8
색다른 환경, 언어, 쏟아지는 관심에 햄스트링 부상 이야기가 없네요
당연히 토크하고 계시니 sns에 길게 쓸 시간이 없지요 ㅋㅋ
요새 묵언수행 중이시라고...
우와 하숙집 아져씨를 정말 잘만났네요...
어.. 이거 꽤 야구계에 꽤 유명한 일화인데 , 당시 민박집에 머물 당시 다저스 외 두세팀에서 오퍼를 했는데 , 당시엔 한국에도 에이전트라는게 없었고
딱히 연결고리 가 없어, 메이저 구단들이 민박집 아저씨를 통해 영입하려고 싸게 30만 달러에서 60만 달러 불렀는데 , 그중에서 다저스가 60만달러 부르니깐 남자는 통크게 가야된다면서 200만 달러 불렀더니 , 다저스에서 120만 달러로 계약하자고 해서 계약했다고함. (당시 계약금 최고액이 양키스 선수였던 알렉스로드리게스가 150만달러가 최고액이였음) 그후 저 아조씨는 저일이 계기가 되서 민박집 사장님에서 박찬호의 에이전트가 되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