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머니와 함께 바다에 다녀왔어요.어머니와 함께 하니 제가 9살때 가족과 함께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오더라구요하지만 물에 들어가기엔 제법 쌀쌀해서 옛날처럼 뛰어들진 못했습니다.. ^_^;
사진 참 좋습니다. 사진을 취미로 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어머니 모습을 제대로 담아드린적이 많지 않은것 같아 참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ㅠ
사진찍으러 전국 팔도를 다 돌아다녔는데
정작 가족들과는 돌지를 못했네요.. ^_ㅠ..
기회가 될 때마다 여행다녀야겠어요.
색감 넘나 좋네유
감사합니다 ㅎㅎ
색이 아련하네용~
아련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