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40836
충격적인 친구의 과거
- 80년대 초에 태어난 분들은 [31]
- 다솜다온아빠 | 2018/06/13 10:58 | 3772
- 보배드림 카풀남 후기 [21]
- 하와와와와이안피자 | 2018/06/13 10:57 | 5757
-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은 여자친구 [12]
- 마츠나가 | 2018/06/13 10:57 | 4615
- 네이트판에서 정리한 페미니즘.jpg [18]
- 나하도르 | 2018/06/13 10:55 | 5906
- 충격적인 친구의 과거 [15]
- 눈물한스푼 | 2018/06/13 10:55 | 2211
- 중국의 서양남 마케팅 [16]
- 파산군 | 2018/06/13 10:52 | 4318
- [D4s] 빨간날은 역시 출근이죠? ㄷㄷㄷ 꽃같네요 ㄷㄷㄷ [14]
- [일리나] | 2018/06/13 10:51 | 2134
- 오래써도 짱짱한 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 LoveH | 2018/06/13 10:50 | 3341
- 태어나서 그냥 사는 사람 [30]
- straycat0706' | 2018/06/13 10:49 | 4579
- 과자 한 봉지로 대가족이 회식.gif [16]
- 심장이 Bounce | 2018/06/13 10:48 | 4233
- #아들바보 #그냥바보 #180612 [10]
- 소망한조각 | 2018/06/13 10:48 | 5373
- 트럼프 트윗 [19]
- 전사이가도난 | 2018/06/13 10:47 | 2608
- 방금 시끄러워서 집옥상 올라가보니 웬 중딩들이 있네 ㅋㅋㅋㅋ [10]
- 남자잖아 | 2018/06/13 10:46 | 3887
- 출퇴근 시간이 길면 가장 힘든점 [27]
- 별모양풍선 | 2018/06/13 10:46 | 3675
잘생겼따
좀 부럽네....ㄷㄷ 친구가 김정은인데 존나 대우해줘...
충격적인, 친구의 과거인가요
아니면
충격적인 친구의, 과거인가요??
게다가 윈빈이야 개부럽
외국에서 유학하면 자신이 어렵거나 외로울때 마음을 나눠준 그 나라 친구들에 대해 고마움이 배가 되지요. 특히 아직 어린 중 고등학교때였을테니, 더 생각에 남았나봅니다.
나의 뒷배경인 아닌 나 그 자체를 친구로 삼아준거에 대한 보답 아니었을까
-서프라이즈 톤으로-
어디든 나와 다르면 차별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인데...
어디서 날아왔는지도 모를 동양인 아이하고 친구가 되어줬으니
진심 고마웠을 듯.
김여정이 볼수록 예뻐 보임
어떤기분일까 친구가 한 나라의 탑이라는건
정장입은 남자 2명 접근할땐 ㅈㄴ무서울듯
인터뷰 때문에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 당하는 상상 ㅋㅋㅋㅋ
http://tv.jtbc.joins.com/clip/pr10010365/pm10030346/vo10230200/view
[단독 취재] 김정은의 스위스 유학시절, 유일한 친구 '미카엘로' (2018.6.7)
http://tv.jtbc.joins.com/clip/pr10010365/pm10030346/vo10230202/view
북한으로 돌아가기 전, 자신의 신분을 밝힌 김정은
http://tv.jtbc.joins.com/clip/pr10010365/pm10030346/vo10230204/view
김정은의 초대를 받아 북한에 방문한 미카엘로
저도 초등학교때 미국에서 살았을때 말이 안통하고 친구도 없었어요. 그때 같은반 베트남계 미국인 친구가 항상 저랑 놀아주고 영어도 도와주고 그랬어요. 어려서 영어를 빨리 배운것도 있지만 이친구 아니였음 외롭기도하고 영어도 잘 못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보고싶어서 찾아볼려고해도 이름도 흔한 이름이라 찾기가 어렵네요...
뽀르뚜갈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론 시껍한게
그당시에 왕따하고 놀리고 구박하고 그랬다면
공작원에게 납치되어서 눈떠보면 아오지 뭐 이런데..
동무래 기동안 벨일 없었네?
이제 내가 만들어주가써
내래 옛동무라 많이 봐준기야
날레 탄광으로 들어가라우
엠씨 - 미카엘로? 로드맨? 위대하신 원수님의 선택은?
김정은 - 야 이새끼 아오지로 날리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