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그동안 많은 예상들
자고 있었다, 마약하고 뻗었다, 성형중이었다, 잠수함충돌을 숨기기위해 조작하고 있었다 등등 많은 예상들이 있었지만 다 틀린거 같네요
닭의 클라스를 너무 몰랐던거 였음,,,
이재명 시장 말처럼,,,
(전국민이 다본) 배가 뒤짚힌 (학생들은 그 안에 갇힌) 뉴스 영상을 7시간 동안 보지도 않고 서면 보고도 안보고,,
학생들이 구명조끼입고 바다에 떠 있는걸 상상하면서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어렵습니까?'
라고 했고,,,,
청와대 조리장 증언은
관저에서 아침도 먹고 점심도 먹었다라고 함
미용실장?증언은
20분동안 헤어손질하고 나갔다
심지어 올해 신년간담회 열어서
1년전인가요? 2년전인가요?
이딴 소리 함
즉,,
세월호 당일 사고는 자기에겐 전혀 관심밖에 일이 었음
닭에겐 어디 교통사고 한건난 정도의 인식이었고
그걸로 평소에도 안하던 출근을 할만큼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했음,,
(언론 너네가 전원 구조라고 해서 신경안썼잖아라고 변명)
더 놀라운건 지금 현재까지도 그게 중요한 사건인지 속으론 전혀 모르고 있다는거 (1년전인가요? 2년전인가요? )
닭은 진짜로 그날에 뭐했는지 기억안날지도 모름
(프로포폴 중독자들의 전형적인 언어장애가 있다던데,,상황판단 능력도 중독과 연관있어보임)
https://cohabe.com/sisa/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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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통령이라믄 호칭이 아까운 그냥 무서운년입니다
아마 올해 청문회에 나와서도
제가 탄핵된게 작년인가요? 재작년인가요?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