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는 거인족
감동먹게 만드는 카르멜
어려서 부모님한테 버림받은 링링은
유난히 다른사람들보다 덩치랑 키가 컷는데 자기자신이랑
비슷한 사람들을 보며 심리적으로 점차 안정되는가 싶더니..
하지만 나이가 너무 어린탓에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른채
미쳐 날뛰는 링링한테 어려가지를 알려주지만...
결국 지병 식탐앓이 때문에 거인족 마을에서 꺵판을 치게되고
강제로 추방된다..
하지만 마더 카르멜의 노력으로
진지하게 해군과 협상중인 카르멜
아이들을 전부 공무원으로 취직시켜주겠다는 강렬한 눈빛
요즘같이 너도나도 공무원 하겠다는 시대에 누가 다받아주겠냐며
거절하는 공무원들
링링의 재능을 강력하게 어필하며
아이들을 전부 공무원으로 받아달라며
협상하는 카르멜
결국...
양의집 아이들을 전부 공무원으로 취직시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카르멜
헤어지는 날에는 송별회 까지 해주며
파도파도 미남만 나오는 카르멜 ㅠㅠ
실제로 보면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증거도 없고 정말로 여러가지 알려주면서 잘살고 있음 굳이 평가를 하자면 위선자 이정도겠지...
맞어. 성녀 맞어.
그런데 여기에 돈이 오갔다는거 빼면 말이야.
왜곡은 없고 걍 글쓴이가 뺀거.
사실은 저 할멈은 전투능력에 재능이 있어보이는 애들을 전세계적으로 긁어모아서 일정 나이까지 자기가 키우다 해군에 파는 장사꾼.
딱히 틀린말이 아님
솔직히 처음볼때도 왜 취직알선도 시켜주는데 사악하게 나오지? 라고 생각했음
아니다 이 악마야
아니다 이 악마야
거짓말마라 악마야!
ㅠㅠㅠㅠ.. 그저 빛
악하게 보여서 그렇지 종신직장 바로 꼳아주는............
딱히 틀린말이 아님
솔직히 처음볼때도 왜 취직알선도 시켜주는데 사악하게 나오지? 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왜곡 안한 본래 스토리는 어쨰되는거임?
저후 카르멜이 빅맘한테 잡아먹힘
왜곡은 없고 걍 글쓴이가 뺀거.
사실은 저 할멈은 전투능력에 재능이 있어보이는 애들을 전세계적으로 긁어모아서 일정 나이까지 자기가 키우다 해군에 파는 장사꾼.
말이 나빠 보이지 고아들 데려다가 해적같은데에 파는게 아니라 사랑을 담아서 키우고 해군이랑 세계정부에 취직 시켜주니까 나쁜것 만은 아닌것 같음
사랑이 있다는건 좀 희박해 보이는게 링링이 자기 마지막 장사라고 했으니.
딱 나쁘지도 좋지도 않음. 그냥 너무 강력해서 평범하게 못크는 애들을 자기가 댓고가서 장사했다.
이후 판단은 개인 몫 ㅇㅇ;;;
너무착한나머지 빅맘이 전부꿀꺽해부리지.
맞어. 성녀 맞어.
그런데 여기에 돈이 오갔다는거 빼면 말이야.
그러니까 유게이 글은 반대로 이해하면 되는거지?
링링 참피같아
해적에 파는거도 아니고
딱히 아이들이 거부한 묘사도 없고 마냥 악인은 아닌거 같다는 의견은 팬카페 등지에서도 종종나옴
실제로 보면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증거도 없고 정말로 여러가지 알려주면서 잘살고 있음 굳이 평가를 하자면 위선자 이정도겠지...
실제로 작중에서 나온 준장 중 하나도 저 고아원 출신임 거인족
출세라인 ㄷㄷ해
깨알 미남
해적도 아니고 해군이면 진짜 혜자아니냐..
본인이득챙기면서 사기치고이시다곤하지만 노예로 파는것도 아니라 해군에 넘기는식이라 참...
해적도 아니고 해군 만들어 주는데
정의 그 자체 아니냐
하이브에 할아브 같은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