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딸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

어른다운 어른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해준다..

착한딸 이네요

잘키우셨네요... 아이 건강하게 잘 자란거같아요...

아직도 어리긴하지만 선입견없이 잘 자라게 해주었네요.

다문화가정 이단어도 가난한나라들이라는 인식을 가지고있어요.
현실적으로는 전세게적인 국제화시대에 나온 단어인데도, 다문화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꼰대들이 많습니다. 여기 보배에 처나대고있는 그놈말이죠~
다문화를 비판하려면 모든 국가를 상대로 비판해야하는데, 가난한 나라들 위주로만 처말하고있음.

엄지 척~
거침없이 추천합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추천

은근히 한국에 인종차별 심해요.
잘사는 나라 사람들에게는 굽신굽신.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사람들에게는 ㅅㅂㅅㅂ.

부모가 바르니 아이도 바르게 자라는것 같습니다~ 이뻐보이네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

저런딸 키우면 좋겟다요 ㅋ

지방 모 지역에 가면 한반에 10프로 이상이 다문화 자녀
그냥 지들끼리 똑같이 생각하고 잘 놈

그 아버님에 그 딸이네요... 박수 쳐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

차별없이 예뻐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사이트에 다문화 반대 세력이 은근히 많은데...ㅠㅠ

아오 왜 눈물이 글썽일까요.. 저도 자식 저리 키울랍니다.

노다문이 같은 새끼들 때문에 어린애가 상처받았나보네

딸이 아빠를 닮아 잘 크고 있네요..차별별하면 안되죠^^

다 한국 소녀들

훌륭한 가정이네요^^

루리웹 소설 냄새가 난다.........

훈훈한 글인데...
같은 내용아 계속 올라오는건 같은 사람이 올리는건가요?
다른 사람이 퍼오는 건가요?

우리 보배에 다문화 라면 치를 떨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 글 보고 반성좀 하시길... 님 댁 자녀들이 저 아이를 괴롭힐 게 뻔하니 가정교육도 좀 시키고요

가정교육이랑 다문화 반대는 별개문제
다문화 반대한다고 가정교육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문화 아이를 무조건 괴롭힌다고 몰고가는것도 문제
다문화 반대이유는 그 제도를 악욕하고 혈세낭비가 심하기때문에 그렇지
선량하게 대한민국 시민권 받아서 사는사람 모두 반대하는게 아님

좋은 부모밑에 좋은 자식인듯

반듯한 소녀네요.
좋은인품은 가졌네요.

아빠 인성이 그러니 딸도 당연히 착한것이겠죠. ^^

부녀가 ~참 잘했어요..도장쾅쾅! 뿌듯하네요

기분 좋습니다..

애들은 속으로하는거없이 직설적이여서요. 미국만가도 애들은 대놓고 깜둥이라 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