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사고의 모순을 견디며 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따로 있었지요.
“정신병자” 라고.
침착2018/06/08 09:48
저런 고민으로 인한 괴로움을 안고가능것이 페미니즘이죠..
루리웹-80226151632018/06/08 09:48
내 자신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wyverntail2018/06/08 09:49
페미는 유파가 많음..
ISIS 수준인 메갈파와 정상범주인 인간평등주장하는 상식파..
해탈한 캐치2018/06/08 09:51
상식파라고 할것도 없이 상식적인 페미니스트는 극of극소수기 때문에 파를 이루지도 못한다
Judy Hopps2018/06/08 09:51
암만 유파가 많아봐야
본질이 정신병이니
죄다 정신병 집단이지
까확붐즈2018/06/08 09:53
아니 저런 운동을 하려면 뭔가 하나되는 목표설정이 필요한데 쟤네는 그냥 그런거없이 뇌를 안거치고 말만 하는거같음
드로리안2018/06/08 09:53
펙트 : 페미는 인간평등을 주장하지 않음
토쓰2018/06/08 09:57
상식적인 페미라 상식적인 일베츙만큼이나 안어울리네
소녀의탐구자2018/06/08 09:59
100명의 페미니스트가 있으면 100가지의 페미니즘이 있다고 자기들 스스로 자랑스럽게 떠들고 그러지
그 말이 바로 페미니즘이란것은 일관된 논리도 없이 감정에 맡기고 떠드는 개소리라는걸 스스로 자백하는것이나 마찬가지라는것도 모르면서
maskF2018/06/08 10:08
극소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퀄리스트로 빠졌지
스캇팡2018/06/08 10:11
feminism 의 어원은 프랑스의 여성을 뜻하는 femininus 에서 나옴.
태생부터 여성우월주의임. 사전적 의미도 여성주의이고.
인간평등이란 소리는 지들 목적을 위한 수만가지 수단의 한 단락일 뿐임.
귀찬타고2018/06/08 09:50
저건 이해 못하겠지만
저런 마음은 이해함
뭔가 막 속에서 반박거리랑 이것 저것 말하고 싶은게 떠오르는데 뭔지 표현이 잘 안되는거
그럴땐 메모장켜서 하고싶은 말을 전부 써놓고 조금씩 지우고 맞춰가면서 논리적으로 만들면 되는데
이런거 가르쳐주는데도 없어서 이렇게 되기까지 고생좀 했지
멸망해라메갈리안2018/06/08 09:53
책을 많이읽으라는게 딱 이때 필요한말이더라
스톰윈드 경비병2018/06/08 09:50
평소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논리만 전개하다가 딱걸렸구만 기래
골든 에라2018/06/08 09:51
그저 징징거리는 중
코토하P2018/06/08 09:52
ㅇㅅㅇ급이네
자기한테 늘 쳐맞음ㅋㅋㅋㅋ
왜사나2018/06/08 09:53
쟤네는 사리판단의 기준이 '합리적인 생각과 행동인가?'가 아니라 '페미니즘이라는 딱지가 붙었는가?'라서 그럼.
남자 발가락 핥는 게 페미니즘이라고 선동하면 남자 발가락 핥는 게 옳다고 얘기할걸.
OldGamer™2018/06/08 09:53
안보면 또 안본다고 게이냐고 뭐라하고 ㅜㅜ
수험의제왕2018/06/08 09:54
실상은 안구테러
소녀의탐구자2018/06/08 09:56
네 페미님의 패배선언 잘 들었습니다 ^^
살람알레쿰돌리2018/06/08 09:56
그걸 대답하라고 멍청아..
뭔 요상한 '하고싶은 말이 참 많은데.. 하..' 같은 기괴한 감성팔이 하지말고.
결국 대답 못하는건 니 논리가 파탄나서 그런거고!
래쉬포드2018/06/08 09:58
요약 : 어떤 개소리도 좋으니까 합리화시킬 말들을 댓글달아줘!
순수한아이2018/06/08 10:00
진정한 적은 자기 자신이라
나무도령ㅋ2018/06/08 10:02
모순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결국 자신의 꼬리를 물어버린
딸기어묵2018/06/08 10:04
내 몸은 나의것이고 그것을 성적으로 바라보는게 싫다는 얘기같음..
내가 벗고 뎅기든 입고 뎅기는 내 맘이니 그 더러운 눈으로 내 몸을 성적으로 쳐다 보지 말아라!라는 게
아마 원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이게 정리가안되고 누구는 벗어라 누구는 벗고 뎅기는여지도 남지들한테 잘 보이려는거다가 저xx를 죽여라가 되고 아이돌 여배우가 벗는건 성상품화라고 외치고있으니
논리가 사라지니 그냥 뿅뿅짓으로만....
루리웹-08475144862018/06/08 10:10
벗고 다니고는 싶은데 그걸 성적인 시선으로 보지 마라..라는 거긴 한데
문제는 실제로 성적으로 보지 않으면 과연 여자들이 만족할까. 라는거
지엔N2018/06/08 10:13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구현2018/06/08 10:14
일관되지 못한거지. 순간 순간 감정에 따라서 말하는거니
루리웹-7448647357-뉴비2018/06/08 10:14
잘생긴 남자가 봐주었으면 하고
같은 여자가 봤을 때 부러움도 사고 싶고
그렇지만 이상한 파오후나 아저씨가 바라보는 건 기분나쁘고
그냥 솔직히 말을 해 이년아!
auoptronics2018/06/08 10:15
남자가 팬티 안에다 뽕 넣고 다니면 당연히 시선이 가지 않을까?
내 만족 위해서 이러는거니 쳐다보지 말라고 하면 설득력 없을거 같은데
노골적으로 부각시키고 어그로 끌면서 시선 운운하는거 보면 유치함
지들도 아니고 자기 자신이잖아 저건
??? : 그런 모순에 견디는게 페미니스트
평소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논리만 전개하다가 딱걸렸구만 기래
상식파라고 할것도 없이 상식적인 페미니스트는 극of극소수기 때문에 파를 이루지도 못한다
암만 유파가 많아봐야
본질이 정신병이니
죄다 정신병 집단이지
지들도 아니고 자기 자신이잖아 저건
원래 여적여자너
뭐야 댓글 달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과의 싸움
군중 속의 또다른 자아
??? : 그런 모순에 견디는게 페미니스트
옛부터 사고의 모순을 견디며 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따로 있었지요.
“정신병자” 라고.
저런 고민으로 인한 괴로움을 안고가능것이 페미니즘이죠..
내 자신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페미는 유파가 많음..
ISIS 수준인 메갈파와 정상범주인 인간평등주장하는 상식파..
상식파라고 할것도 없이 상식적인 페미니스트는 극of극소수기 때문에 파를 이루지도 못한다
암만 유파가 많아봐야
본질이 정신병이니
죄다 정신병 집단이지
아니 저런 운동을 하려면 뭔가 하나되는 목표설정이 필요한데 쟤네는 그냥 그런거없이 뇌를 안거치고 말만 하는거같음
펙트 : 페미는 인간평등을 주장하지 않음
상식적인 페미라 상식적인 일베츙만큼이나 안어울리네
100명의 페미니스트가 있으면 100가지의 페미니즘이 있다고 자기들 스스로 자랑스럽게 떠들고 그러지
그 말이 바로 페미니즘이란것은 일관된 논리도 없이 감정에 맡기고 떠드는 개소리라는걸 스스로 자백하는것이나 마찬가지라는것도 모르면서
극소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퀄리스트로 빠졌지
feminism 의 어원은 프랑스의 여성을 뜻하는 femininus 에서 나옴.
태생부터 여성우월주의임. 사전적 의미도 여성주의이고.
인간평등이란 소리는 지들 목적을 위한 수만가지 수단의 한 단락일 뿐임.
저건 이해 못하겠지만
저런 마음은 이해함
뭔가 막 속에서 반박거리랑 이것 저것 말하고 싶은게 떠오르는데 뭔지 표현이 잘 안되는거
그럴땐 메모장켜서 하고싶은 말을 전부 써놓고 조금씩 지우고 맞춰가면서 논리적으로 만들면 되는데
이런거 가르쳐주는데도 없어서 이렇게 되기까지 고생좀 했지
책을 많이읽으라는게 딱 이때 필요한말이더라
평소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논리만 전개하다가 딱걸렸구만 기래
그저 징징거리는 중
ㅇㅅㅇ급이네
자기한테 늘 쳐맞음ㅋㅋㅋㅋ
쟤네는 사리판단의 기준이 '합리적인 생각과 행동인가?'가 아니라 '페미니즘이라는 딱지가 붙었는가?'라서 그럼.
남자 발가락 핥는 게 페미니즘이라고 선동하면 남자 발가락 핥는 게 옳다고 얘기할걸.
안보면 또 안본다고 게이냐고 뭐라하고 ㅜㅜ
실상은 안구테러
네 페미님의 패배선언 잘 들었습니다 ^^
그걸 대답하라고 멍청아..
뭔 요상한 '하고싶은 말이 참 많은데.. 하..' 같은 기괴한 감성팔이 하지말고.
결국 대답 못하는건 니 논리가 파탄나서 그런거고!
요약 : 어떤 개소리도 좋으니까 합리화시킬 말들을 댓글달아줘!
진정한 적은 자기 자신이라
모순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결국 자신의 꼬리를 물어버린
내 몸은 나의것이고 그것을 성적으로 바라보는게 싫다는 얘기같음..
내가 벗고 뎅기든 입고 뎅기는 내 맘이니 그 더러운 눈으로 내 몸을 성적으로 쳐다 보지 말아라!라는 게
아마 원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이게 정리가안되고 누구는 벗어라 누구는 벗고 뎅기는여지도 남지들한테 잘 보이려는거다가 저xx를 죽여라가 되고 아이돌 여배우가 벗는건 성상품화라고 외치고있으니
논리가 사라지니 그냥 뿅뿅짓으로만....
벗고 다니고는 싶은데 그걸 성적인 시선으로 보지 마라..라는 거긴 한데
문제는 실제로 성적으로 보지 않으면 과연 여자들이 만족할까. 라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일관되지 못한거지. 순간 순간 감정에 따라서 말하는거니
잘생긴 남자가 봐주었으면 하고
같은 여자가 봤을 때 부러움도 사고 싶고
그렇지만 이상한 파오후나 아저씨가 바라보는 건 기분나쁘고
그냥 솔직히 말을 해 이년아!
남자가 팬티 안에다 뽕 넣고 다니면 당연히 시선이 가지 않을까?
내 만족 위해서 이러는거니 쳐다보지 말라고 하면 설득력 없을거 같은데
노골적으로 부각시키고 어그로 끌면서 시선 운운하는거 보면 유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