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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권
사람은 안긁은 복권이랑 다르게
살이 졌는데 못생긴거랑
살이 빠진상태로 못생긴거랑은 사는데 차이가 난다.
여자는 당첨 많던데 남자는 적은 것 같음
내 주위에 죽어라 살뺏는데 그동안 규정이 바뀌어서 원래 체중이면 공익이 된다니까 후회하는 케이스도 있더라.
그랴도 다시찌고 싶다고는 안하더랑.
아 환불 안되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환불 안되요 ㅡㅡ
사람은 안긁은 복권이랑 다르게
살이 졌는데 못생긴거랑
살이 빠진상태로 못생긴거랑은 사는데 차이가 난다.
내 주위에 죽어라 살뺏는데 그동안 규정이 바뀌어서 원래 체중이면 공익이 된다니까 후회하는 케이스도 있더라.
그랴도 다시찌고 싶다고는 안하더랑.
그래도 35키로나 뺏잖아
복권들은 티가 남
여러분과 다르게
긁었는데 종이 다찢어짐 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서 뺐으니 다행
물론 복권 꽝인건 10키로 뺄때 쯤부터 본인이 알고있었을거다ㅜ
뚱뚱해도 이목구비 뚜렷하고 얼굴이 괜찮은 사람들이 있더라 걸어다니는 복권들
여자는 당첨 많던데 남자는 적은 것 같음
얘 그림 도용한애아님?
화장도 있지 않을까
다리가 길어진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남자는 탑이 있던데
힐 신어서 그런거 아닐까?
왼쪽은 맨발에 다리 벌린상태
오른쪽은 바로서서 구두신은 상태.
검색하니까 헬스걸 권미진이라고 나오는데
개콘개그맨인거만 나오고 그림얘기는 없드라
.
오옹 땡큐
원래 귀염상이어서 예상은 됏음
그래도 뚱뚱하고 못생긴 것 보단 그냥 못생긴게 낫지 않을까
들어있는 내용물을 모른다고 해서 전부 다 복권인건 아니지
북권
; 독재국가 대빵이면 살 안빠져도 복권 아니냐 ㅋㅋㅋ
살빠진다고 골격까지 바뀌는건 아닙니다.. 님 정으니 빨음?.. 정박??!
그래도 저정도 뺄 의지가 있었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낭...
아아 그건 다 쓴 문상이라는거다.
살쪄도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은 대체로 피부도 좋고, 대체로 모난게없이 동글동글하게 귀여운상이더라.
살쪘는데도 광대뼈 나오거나 턱이 뾰족 튀어나온 사람있던데 이런사람 대체로 빠져도 안예쁨.
복권 긁어서 1등된적 있니??
그게 니가 살빼서 잘생겨질 확율이야
복권은 아무것도 모른상태인데 사람은 이미 보이는게 있음.. 복권될정도면 이목구비들이 대게 이쁨. 만약 살쪗을때 콧대없고 돼지상이면 단순히 살만 빼서는 복권 절대 못됨..
잘생긴거>못생긴거>뚱뚱하고 못생긴거
복권은 복권이지
복권의 정의 자체부터 '당첨복권'이라 한 게 아니니...
유민상이었나 누군지 모르겠는데
긁어보이까 꽈...이 보여서 다시 찌웠다며
그게 나야 ㅅㅂ
시방.... 주륵
와 멋지다 너
건강을 찾은걸로 마음을 다잡자. 아무렴 30kg 뺐다면 고도비만에서 정상일 확률이 높은데 살짝 과체중까진
모를까 비만으로 다시 돌아가는건 손해밖에 없음
긁은 문상됐냐 ㅠㅠ
보통 눈이랑 코 따라가는 선 보면 당첨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음
거울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안긁은척해라
안긁으면 당첨이 들어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남지만
긁으면 아무것도 안남을 수도 있잖아
아무튼 그럼
당첨인 사람은 살이 쪄도 그렇게 비호감상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