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질문)노출보정의 의미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네 맞습니다 기존 촬영하신 모드에서 카메라 내부적으로 밝기를 변경해줍니다 근데 결국 M모드로 찍는게 답입니다 LCD로 확인이 바로바로 가능해서 굳이 노출변경쓰실 필요가 없는거 같어요

결론은? M모드이긴 한데,
가족과 함께하는 외출의 경우
노출차가 심해 조리개우선 반자동을 쓰죠.
근데 반자동으로 카메라를 쓰다보면 묘하게 언더나 오버로
노출을 잡습니다. 물론 사용자 기준으로요.
그럴때 노출보정으로 살짝 조정해서 씁니다.
카메라들이 생각보다 멍청?합니다.ㅎㅎㅎ

조리개 우선모드 보단 셔터스피드 우선으로 사용해보시다가 이해도가 좀더 오르시면 M모드를 사용해야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찍을수 있겠구나라는걸 알게되는 날이 찍다보시면 순간 옵니다
제일 중요한게 셔터스피드구요 최소 125이상 확보하셔야 흔들림사진이 적어집니다 그다음 원하는 심도의 조리개값을 잡으시구 iso로 원하는 밝기를 확보하시면서 찍으시면 노출에대한 캐치가 어느정도 이루어 질꺼에요

이건 카메라는 그레이18%로 노출을 잡기 때문에 카메라가 생각하는 적정 노출과 사람눈으로 보는 노출차가 생길때 반자동 모드에서 빠른 노출을 잡기 위해 넣어둔 기능입니다.
이것 말고도 노출고정도 마찬 가지로 빠른 노출을 보정하기 위해 있는 모드로 노출 보정을 하게 되면 셔속과 감도가 달라 집니다.
반대로 M모드는 처음 부터 사람 눈으로 원하는대로 노출을 잡기 때문에 노출 보정 기능이 작동 하지 암ㅎ습니다.
어두운 곳이나 눈이온 밝은 곳에서는 전채적으로 노출오버나 언더가 나오기 때문에 노출보정을 하고, 스냅샷 처럼 몇장 사진을 남기는데 피사체와 배경 노출차가 있을때 노출고정 기능으로 빠르게 휘발성 노출을 조정하고
한가지 피사체를 여러장 찍어야 하고 환경을 내가 통재가능하거나 통재해야 할경우 m모드가 쓰임니다. 왜냐면 똑같은 피사체라도 이미지센서에 들어온 상의 밝고 어두운 면적에 따라 노출이 달라지므로 구도가 바뀌면 사진 노출이 모두 제각각이라 환경을 통재 가능한 공간에서 여러장 찍을때 m모드를 씁니다
일반적 상황에서 샷마다 노출을 맞춰야 한다면 이보다 귀찮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노출을 보정 해야한다 해도 샷에 있어 반자동 모드가 M모드 보다 더 빼른 샷이 가능 하므로 사진 찍을때 카메라는 그레이18%로 사진을 찍는다는거 감안 하시고 찍으시면 됩니다.
이게 실재로는 노출시스템과 몇가지를 아셔야 이해가 쉬울텐데, 카메라 시초 때부터 올라가야 하니 사진역사에 관련된 서적하나 보시길 바랍니다

카메라 노출계 지침이 가르키는중간.. 그걸 0이라했을때 보통은 적정노출 이다라고 하는데 상황에 따라서 역광 . 하이키. 노우키 촬영할때 노출을 조정해 주는게 노출 보정입니다.

네 맞습니다. 근데 카메라 지맘대로. 그게 싫으시면 매뉴얼

카메라가 적정 노출이라고 생각하는 값을 조절하는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