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이 부분을 뭐라고 하나요?

사고로 인해서 충격을 받으면 베어링이 부서질 수 있다고 하네요~~ㅠ 마모는 아니고 사고ㅠ

저도 스템으로 알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스템이라고 하긴 좀 애매하네요ㅠ

스탬은 헤드셋과 핸들을 연결해주는 중간 줄기입니다. 사진의 중앙부

아~ 그렇군요~ 자전거도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는 거 같아요ㅠ

겉에 카본 링 부분

저 위 아래쪽으로 베어링이 붙어 있다고 하던데 스페이서라고 하는 건가요?ㅠ

겉에 카본링으로 되어있는건 스페이서링이고 단순한 부품이고
아마 샵사장님이 말한건 헤드셋일겁니다.

네~ 동그란 4개의 링이 있는 저 부분이에요~

네~ 그렇게 말한 거 같아요~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근데 교체비용이 비쌀까요?

자전거 헤드셋이라고치시면 베어링이 있는 부품 나와용

자전거마다 규격이 다르기 땜시 ..
샵가셔서 맘편히 규격에 맞는 헤드셋으로 교체하시고..
뭐 저렴한거 쓰셔도 괜찮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

자전거 사고 난 후 수리쪽으로 가닥을 잡다보니 이래저래 돈 들어가는 곳이 너무 많아서 후회중입니다ㅠ

스템은 전체부위를 지칭하는 거 같아서요~~ 윗분 말씀처럼 샵 사장님도 헤드셋이라고 했던 거 같아요~

비싼 자전거가 아니라 가급적 저렴한 걸로ㅠ 근데 베어링 부서지지 않으면 그냥 써도 된다고 하긴 하더군요~~ 안 부서졌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어요ㅠ

통으로 교체하려면 헤드업스템 검색 ㄲㄲ

아~ 그렇군요~ 근데 이번에 샥을 교체해야 하고 타이어 앞뒤로 모두 교체해야 해서 자가정비는 어려울 거 같아요ㅠ 더군다나 공구도 없고요ㅠㅠ 이참에 최소한의 자전거 공구를 사야 하나 싶어요ㅠ

대가리 꼭지에 육각형 모양에 육각렌치만 돌리면 끝이에요 ㄷㄷㄷㄷ

그렇군요~~ 근데 이미 자전거를 샵에다 맡겨버려서 확인을 못하네요ㅠ 근데 어차피 샥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비싸지 않으면 그냥 샵에서 하는 게 나을까 모르겠네요~
자전거가 이렇게 되었거든요ㅠ

공구도 없거니와 지식이 부족해서 이번에는 샵에 가서 교체하려고요ㅠ 샥이랑 휠셋도 교체해야 해서 하는 김에 샵에서 하려고 해요ㅠ 근데 가격이 얼마나 할까 고민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