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나오는데 옛날에 좋아했던 사람과 우연히 마주쳐버렸다.
이래서 현실은 글렀어.
우연에 너무 의존하는 전개인데다
복선도 제대로 깔지 않는다.
오랜만의 재회인데도 내 대사는 재미없었고
각본도 좀더 제대로 짜줬으면 좋았을텐데.
어쨌든 요즘 현실의 글러먹은 점이 눈에 띄었다.
상대 배우는 좋았지만.
그리고 작품 분위기와 전혀 다른 해피하고 밝은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 귀가.
이래서야 속편은 힘들겠지...
극장에서 나오는데 옛날에 좋아했던 사람과 우연히 마주쳐버렸다.
이래서 현실은 글렀어.
우연에 너무 의존하는 전개인데다
복선도 제대로 깔지 않는다.
오랜만의 재회인데도 내 대사는 재미없었고
각본도 좀더 제대로 짜줬으면 좋았을텐데.
어쨌든 요즘 현실의 글러먹은 점이 눈에 띄었다.
상대 배우는 좋았지만.
그리고 작품 분위기와 전혀 다른 해피하고 밝은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 귀가.
이래서야 속편은 힘들겠지...
싸구려 라이트노벨보다 재미없는 인생
스릴러로
거짓말같이 속편이 시작됐다고한다
의외로 블록버스터
넥스트 : 그러나 그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얘기지 졸업후 다시는 그앨 못봤어 결국 삶이란 영화가 아니란 얘기야
거짓말같이 속편이 시작됐다고한다
스릴러로
의외로 블록버스터
…
핼로 클라리스
육즙 좔좔
싸구려 라이트노벨보다 재미없는 인생
넥스트 : 그러나 그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얘기지 졸업후 다시는 그앨 못봤어 결국 삶이란 영화가 아니란 얘기야
하지만 누군가의 인생이란 작품에선 생략된 시간대거나 스쳐지나가는 2초짜리 배경일 뿐이겠지
쓸데 없이 진지빨자면 한번의 우연을 필연으로 못 만들면 엔딩은 배드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