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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멋진 곳이네요...별이 막 쏟아져 내릴거 같은 곳이네요
텐트안에서 뭐가 꿈틀꿈틀하는데요
내일 머리가 빠져도
지구는 돈다...
텐트에서 팥팥팥...
하지만 지구가 디스코팡팡이라면????
지구 평면론자 :자 보십시오! 하늘이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우와...멋있다...
와... 제가 호주의 퍼스에서 5시간 운전해서 내려간곳에서 본 밤하늘같네요.
퍼스는 세계에서 제일 고립된 도시입니다. 퍼스 근처에 대도시가 없거든요... 거기서 5시간 운전해서 오지로 가면 밤하늘에 저렇게 별들이 빼곡합니다.
제가 그때 가져갔던 텐트가 윗부분이 모기장처럼 된거였는데 잘려고 불끄고 누웠더니 저렇게 밤하늘에 별이 빼곡하게 마치 쏟아질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제가 dslr이 없고 사진도 찍을줄 몰라서... 아무리 찍어도 제가 느꼈던 그 느낌의 사진은 0.00001%도 안나왔습니다... 저 사진도 제가 느꼈던 감동과 현장감에 비하면 5%정도 밖에 안되네요.. 직접 그 광경을 보시면 정말 눈물나오고 신비로운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여행하는것도 별로 즐기지 않고 풍경사진에도 그닥 관심없는 감성이라고는 없는 사람이었는데도 이 정도 였습니다.
제가 죽기전에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도시에서 멀리떨어진 오지 한가운데 밤하늘...
은하수가 저렇게 선명하게 보이는 곳 찾아 가는 것도 이젠 쉬운 일이 아니네요.. ㅠㅠ
별똥별 되게 많죠?
저는 사실 별똥별은 되게 드문 현상인줄 알았어요
근데 대학 MT 때 밤에 하늘을 보는데 별똥별이 되게 자주 떨어지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예전에 미국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 났을 때, 하늘에 이상한 것이 나타나서 대규모의 911신고가 들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신고된 것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알고보니 사람들이 은하수를 생전 처음보고 신고한 것이라 합니다.
도심속에서 태어나고 도심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신고한 일이였죠.
저도 옛날에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본문보다 못한 은하수를 본 적이 있었네요. 단 한번 본것이고 그때의 감상은 그게 은하수인 줄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더욱이 밤이라는 공포감에 별로 신경을 못쓴 것도 있어서 아쉬운 마음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제대로된 은하수를 본적이 없다는 것이, 마음먹고자 하면 볼 수 있을 은하수를 수십년이 지나도 못보고 있다는 것이 문득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요세미티?
평생 가장 멋진 밤하늘을 봤던 건 군대 민통선 OP 정상에서 봤던 밤하늘이네요
정상에서 보는 별이 멋진 점은 별을 보기 위해 하늘을 올려다 볼 필요가 없이 사방 어디를 봐도 전부 밤하늘입니다. 말그래도 자연에서 보는 플라네타리움이었어요
이 정도면 먼 옛날에도 지구가 자전한다는 것 정도는 추측했겠네요. 아니다 하늘이 회전한다고 봤으려나요
어쩐지 걸을때마다 한쪽으로 기울어져 넘어지더랔 난 또 내가 살이쪄서 그런줄 ㅋ
삼각대 나사 느슨해졌답니다. 글 내려주세용
하,, 한국에선 저런거 못보겠죠?
볼만한 곳 없으려나....
은하수 보러 해외 나가긴 그렇고,,,,ㄷㄷㄷㄷ
별 보러 가고 싶네요
우와..... 진짜 똑똑하다 똑똑해 ... 센스 멋쟁이들 부럽....
텐트가 기울어졌는데 안 넘어지네. 좋은 텐트인듯.
어어아어어어어어ㅇ어어어어어
텐트 넘어가요!!!!!!!!!
와우~
멋있다~~
에이.... 지구가 도는게 아니라
모니터가 도는건데요?
은하수 찍어보고 싶다.
https://apod.nasa.gov/apod/ap180313.html
한 장의 사진에 담은 우리 은하 중심부의 모습.
위: 2017년 6월 북반구 레바논에서 찍은 사진,
아래: 반년 후 위도상 지구 반대편의 칠레에서 찍은 사진.
각 위치에서 은하수 절반씩을 포착하여 이어붙인 이 사진은 지구에서 바라보는 우리 은하 중심부 전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늘의 이미지를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인식시켜서 고정시켰을까 한참 고민해봤는데...아무래도 지구 공전속도 계산해서 일정각도로 그냥 이미지 돌린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