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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휠이 돌아가서 감도가 50으로 돼 있었네요 -_-;
이미지 품질은 무시하시고 단순 화각만 참조 하심 될 것 같습니다.
딸랑구 찍어주는데 근접에서 찍을때가 많아서..
특히 동물들 풀주고 바로옆에서 캐어하면서 찍을때 ㅋㅋ
24105는 한손으로 들고있기가 만만치 않네요
삼양 24f2.8 기다려지네요
삼양이 24 35 팬케잌을 내어놓으면서
걍 렌즈를 많이 들고나가도 그게 더 가벼워질거 같습니다
아이들 바로 옆에서 찍기에 24미리가 참 편하기는 한데... 머리가 길어져서...막상 결과물은 좀 맘에 안들때가 많네요...
구도를 어찌 잘잡으니 나름 괜춘하던데요 ㅎㅎ
왜곡 좀 생겨도 귀엽고
24 28은 근거리에서 정말 확연한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전 예전 번들도 오래 못쓰겠어서.. 무게랑 상관없이 저랑은 안맞을 렌즈 ㅜㅜ
24와 28은 15%차이입니다. 고작 4m가 아니죠 ㅎㅎ
28화각이 일반적인 폰카화각이고 24가 그래도 광각느낌이 좀 납니다 .
화각 비교를 보니 24미리가 훨씬 시원해 보이네요..
그러게요...ㅠ 2875사고싶은데 이거때문에 망설여지네요
한놈만 들고 나가는 렌즈인데 이럼 또 두개 세개 ㅠㅠ
차이가 나는군요 ㄷㄷ
ㄷㄷㄷㄷㄷㄷ 많이납니다
24나 28은 몇발자국 앞뒤로 움직이면 커버되지 않을까요
그럴거면 애초에 줌렌즈쓰는 의미와 화각자체가 모두 의미가 없죠 발줌하면 얼추 다되지 않을까요
단 저기 호수사진은 앞으로가면 물에 빠져야하고 뒤로가면 자전거들이 지나다녀 쉽지는 않습니다.
이런 비교사진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