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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서거 이후 고향 방문, 모교 방문은다 하면서 조문
은 안했다.2년 동안”이라고 비판했다.
이러던 그가,
작년 1월 통화에선 한일 정부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 "박 대통령께서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이 평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부떨던 사람이
박근혜 약발 떨어지니 거리두는 동시에
https://naver.me/FcRFsUsz
반기문, 올해는 朴대통령에 신년전화 안해…
'거리두기' 나서나 (연합기사)
"특히 반 전 총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에게는 새해 인사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터라 박 대통령과 반 전 총장 간 통화 무소식은
묘한 대비를 이룬다는 지적도 나온다"
어처구니 없네요
기름장어 맞네,,
개돼지 취급당하는 나도 그런짓은 안한다 아니 못한다 낯 뜨거워서!
근데 말야 사회나가보면 꼭 이런인간 하나쯤은 있긴 있더라. 힘있는 사람한테 간이라도 빼줄듯 손발 오그라들게 갖은 아첨 다 떨다가 끈 떨어지면 또 바로 갈아타더라.
하 지 만,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그런짓하면 자격미달인거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입국할 때 몰해야 놀라 도망 가려나
생긴거 부터가 애새끼가...
올해는 장어를 튀기는 해입니다.
대권주자로 거론되는거조차 짜증난다
그냥 짜져있어주세요 극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