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배에다 발랏다가 아침에 화장실서 배꼽에 낀 치약쩨며 성질부르던 친구생각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토미・우마루추방운동2018/06/04 04:06
지금 음모를 헤쳐내어 바르려고 했는데 고추가 노려보고 있었다는 상황을 말하는 거임??
윈체스터샷건2018/06/04 04:26
치약이면 차라리 귀엽지. 본드 가져다가 장판에 애들 손이나 발 붙여놓던 뿅뿅도 있었는데. 눈 바로 밑에 물파스를 발라 놓는다던가. 다음날에 피멍이 든다던가 눈이 씨뻘겋게 충혈된다던가. 지금 생각하면 실명된 애는 없어서 천만다행이지. 아직도 어떤 놈인지 궁금하다. 싸이코패스 유망주 같은 새끼
와... 그래도 친구가 장난도 쳐주네...
앗..아아
지금 음모를 헤쳐내어 바르려고 했는데 고추가 노려보고 있었다는 상황을 말하는 거임??
내친구는 일어나니까 치약한통 덩어리 얼굴에 붙어있던데
와... 그래도 친구가 장난도 쳐주네...
앗..아아
내친구는 일어나니까 치약한통 덩어리 얼굴에 붙어있던데
누구 꼬추길래 다 죽이는 꼬추임?
전에 배에다 발랏다가 아침에 화장실서 배꼽에 낀 치약쩨며 성질부르던 친구생각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음모를 헤쳐내어 바르려고 했는데 고추가 노려보고 있었다는 상황을 말하는 거임??
치약이면 차라리 귀엽지. 본드 가져다가 장판에 애들 손이나 발 붙여놓던 뿅뿅도 있었는데. 눈 바로 밑에 물파스를 발라 놓는다던가. 다음날에 피멍이 든다던가 눈이 씨뻘겋게 충혈된다던가. 지금 생각하면 실명된 애는 없어서 천만다행이지. 아직도 어떤 놈인지 궁금하다. 싸이코패스 유망주 같은 새끼
메토메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