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건틀릿: 우주 절반 줄일때 출력 감당하지 못하고 반파됨.
팔다리: 우주 절반 줄일때 여파로 찐따남.
몸통: 스톰브레이커에 찍혀서 ㅄ됨.
마음: 가모라 죽여서 눈물남.
하, 귀농이 답이다.
인피니티 건틀릿: 우주 절반 줄일때 출력 감당하지 못하고 반파됨.
팔다리: 우주 절반 줄일때 여파로 찐따남.
몸통: 스톰브레이커에 찍혀서 ㅄ됨.
마음: 가모라 죽여서 눈물남.
하, 귀농이 답이다.
근데 진짜 마지막 장소하며 그냥 농사나 지을 분위기였긴 함
옆집이장 : 귀농왔능가? 그럼 마을발전금 내야지
허수아비 지나간거 못봤음? 백퍼라고 본다
귀농으로도 채울 수 없는 그 허전함...탈모르파티
뒷집 할망 "올해 농사는 반타작이네 그랴"
귀농으로도 채울 수 없는 그 허전함...탈모르파티
근데 진짜 마지막 장소하며 그냥 농사나 지을 분위기였긴 함
허수아비 지나간거 못봤음? 백퍼라고 본다
마침 촬영 로케도 쌀의 고장 베트남...
이미 자식농사 들어갔음.
와 자식이 새엄마랑 두살 차이;;
옆집이장 : 귀농왔능가? 그럼 마을발전금 내야지
이제 니 몸뚱아리는 절반만 남을 것이다
뒷집 할망 "올해 농사는 반타작이네 그랴"
??? : 니놈들 절반을 없애는게 발전에 더 도움이 될거다
몸 작살난거 타임스톤으로 고친거 아니었음?
몸통은 타임스톤으로 고친거 같은데 나중에 ㅌㅌ 하고 보니깐 몸통에 찍힌 상처 없음
어벤져스4 시작할때 타농부 보여주면서 시작하는것에 인환이형 부랄리큰 건다
근데 타노스는 몸 저래되도 왠만한 인간정도는 한손으로도 가지고 놀다가 죽일수있지 않음?
캡틴이 달려들어도 개털릴걸. 아스가르트 인들도 다 쳐발랐는데.
종족 자체가 강한 종족이니
이제 어벤져스4에서 농사 짓고 잇는데 토니가 네뷸라로 만든 마크 51타고 딱 쳐들어 오는거임
타임스톤 찾아 삼만리에거 타노스 찾아 삼만리 가즈아
손가락만 팅겨도 절반이 날아간다길래 그 이상의것을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거 했다고 부서질줄이야
영화에 나온 인피니티 건틀렛은
우주제일의 장인이 만들었다곤 해도 결국 필멸자의 창조물 이었으니까
우주급 아티팩트인 인피니티스톤들의 풀전개 출력을 한번이나마 버틴게 용한거같음.
영화에서 언급이라도 그렇게 하지 말던가, 정말 아쉬운 요소였음
사실 극장에서도 다들 건틀렛 작살난거보고
??? 머임? 부서짐?? 이런 반응이더라 ㅋㅋㅋ
근데 그거 안부셔졌으면 어벤4에서 답이없어...
뭐 아이템 모을려는거 막는싸움도 아니고 시작부터 타노스 손에 풀템채운 건틀릿 달고 시작하는데
그걸 이기자니 억지가 되어버림
하나만 있어도 우주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아이템을 한번에 6개나 쓰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게 이상한거 아니냐
그건 이해가는데 그런식으로 설명해놓고 부서진게 이상하다는거임. 언급이라도 말던가 완성된 건틀렛의 그 이상가는 어마무시한걸 기대했는데 실망감만 크게 들었음
여윽시 공권력앞에는 무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