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속에 품었던 폭탄 ....

자재왕 2018/06/02 13:38

감사합니다..

즐거운회원 2018/06/02 13:40

존경합니다

36기통 2018/06/02 13:41

이런사실이..
참으로 의기가 대단하신분.

깨비5 2018/06/02 13:48

진짜 존경스럽다... ㅜㅜ

찹쌀핑벼슬 2018/06/02 13:52

하아~ 여자가 엄마가 되면 철이든다더니 삼국시대도 그렇고 조선때도 그랬는데
이 시대의 여자들은 엄마가 되서도....
20/30대 전업주부들의 하루 :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빵쪼가리 또는 후레이크 대충 던져주고 애들 어린이 집 보낸 후 다시 취침...
일어나서 네이트 판/맘스카페 접속, 남편 시댁 흉보고 연예인 기사 악플 좀 달고 (주부) 써있는 기사 클릭 후 여자로 살기힘들어욧~ 이민갈거다~~ 징징거린 후 이민은 안가고 커피숍 가서 동네 맘충들과 수다떨다 애들오면 숙제시키고
남편 퇴근하면 집안일하라고 구박 10시되면 드라마 시청 여주인공(쟤또눈했네)(코했네) 질투하다 자극받아 요가매트깔고 5분깔짝 거리다가 배고프다며 치맥 시켜먹고 sns에 열심히 운동한 나에게 주는 선물~♡작성

아가는변싼체로 2018/06/02 13:55

허어 참 훌륭한 분이 많구나

마님사랑듬뿍받는종놈 2018/06/02 13:55

ja위당이 이런 글 싫어합니다

정속주행20년 2018/06/02 14:17

추천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길바랍니다.

대충해대충 2018/06/02 14:22

감사드립니다.

길어야백년 2018/06/02 14:39

이름모를 모든 독립투사분들에게 후손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고 갑니다.

Kimsj 2018/06/02 14:51

기억하겠습니다.
예전 독립운동 하시던 분들이 서로 의거하겠다고 나갔다는 말에 울컥 했어요. 죽으러 간다는데 서로 간다고 하니... 그들의 나이 20-30 대 였습니다.
일베 새끼들아 정신차려라

올티맥스 2018/06/02 14:52

감사합니다.

코스또꼬 2018/06/02 16:04

아 ㅅㅂ 친일파들은 떵떵거리고 배떼지 기름칠해가며 잘사는데...어째서 독립운동가들과 그 후손들은...

S에셀L 2018/06/02 16:10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작든 크든 노력하신 선조든을 기억하는것이, 기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중 하나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