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가 공작화됐다는 증거

그러니까 결혼식때 부캐를 던졌다고?

뭐? 결혼식에서 신부 얼굴에 부카케를 했다고?

부캐든 뭐든 다 자기 자신이 내뱉은 말이지.
뭔짓을 하건 업보는 돌아오게 되어있음.

뭐? 신부가 호카게라고?

뭐? 신부가 예토전생 됐다고?

맞다니까. 삼성쪽(중앙→JTBC→뉴스룸)이랑 블랙리스트 중 뒷조사 자료 확보돼있는 상위권 리스트에서 뽑아 계획적으로 조진 거라고.
유독 '변호인' 출연진만 개털린 걸 봐도 각 나오지 않음? 새삼스럽게..

아니 걔넨 이미 다 터져서 손해볼게없잖아

터질거 아직도 많을걸?

그건 터져야 아는거지. 안터지면 모르는거고 단지 이미 지금까지 계속 터져왔으니 안터지는거임 터트릴 사람은 바로바로 터트림

언레기들이 극우와 극좌로 편향되있음 류여해가 홍준표에게 성희롱당한건 크게 보도안하는데 민주당만 유독 조중동한경오에서 극딜함

류여해는 어그로성이 짙으니까 씹은거고 민주당같은 경우도 잘 보면 내부가 아니라 외부 문제만 집중조명하고 민주당에서도 아닌 건 바로 처내버림. 그나마 제대로 터진 것도 알고 보니 불륜이었습니다~였고 그 사람도 사실 지방정치인임

쟤들은 터지면 그냥 당연하게 쟤들은 원래 저러니까하고 끝냄

근데 그건 정확하게는 돼지발정제 써서 할ㄹ려고 했던 친구가 있던거 아니었음?
(이 이야기를 자세히 몰름 어디서 주워들음

내가 그거 어느 뱨충이한테 애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자한당 애들은 깨끗해서래

쟤들은 터지면 기자들이 안씀
그래서 조용한거고...

밥먹고 똥싸고 세수하는거 기사내봐야 충격적이지않잖아

맞음. 자기가 한 것도 아니고 친구가 하려 했던 걸 못말린 게 후회된다고 했던 건데 그 쪽분들이 발정 프레임 씌우는 거임

3달되면 성향도 바뀌고 없던 일이 되나 봄

같은 논리로 안페미가 문재인 페미니스트 대통령 짤을 써먹는거야.
그 당시에 가치랑 지금은 다르니까.

홍찍자지 빼고 나머지 정당 후보들도 다 인증했는데 뭔...

그때랑 지금의 페미니스트가 가지는 가치가 다르다구.
저 짤의 말도 당시에는 개그처럼 써먹을 수 있었겠지

불과 3달만에 페메니스트가 가지는 가치가 달라졌어?

미투운동이후로 많이 달라졌지. 이전에는 페미니스트랰ㅋㅋㅋ 이었다면 지금은 뭐?페미니스트 ㅅㅂ! 이런 식으로
그리고 저 말도 당시에는 우리당은 깨끗한데 저기좀 봨ㅋㅋㅋ 더 터져라 이런 식이잖아. 근데 지금은 자신들을 옭아매는거지

서지현 검사 미투에 맞춰낸거냐? 나는 그 전이나 후나 다른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똑같이 드러움

그건 커뮤하는 사람 생각이지
꽤 많은 사람은 페미니즘을 지지해주고 또 동감해줬다가 오달수-김흥국으로 이어지면서 무고죄얘기 나오며 아 쓰레기네 퉤퉤퉤한거지 그래서 지금 일뿅뿅들이 잘 써먹잖아ㅡ 엌 대통령도 퉤퉤퉤하셔야죠 여러분! 이러면서 사실상 앞 뒤가 맞는 말이 아닌데

암묵적인 룰을 지키는게 어떻겠냐. 그런 식으로 끝까지 가다간 뒤지는건 더러운 쪽일텐데

그건 베1충이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건데
베1충이가 주류 의견도 아니고

내 글도 마찬가지인거라 뭐 까이면 까이는거지 일베가서 비슷하게 문재인이 페미니스트라고 개소리하네 하면 까이는거고 성향따라서 시각이 정해지는거니까
난 저 발언을 정치적으로 해석한거니까 그냥 그러려니하는 모습인거고 민주당을 지지하거나 또는 자한당을 극혐하는 사람눈에는 평생 까일만한 발언인거지. 답을 낸 게 아니라 그냥 웃는거임.

난 일배충에게 얼마나 자비롭게 대했냐? 이거 완죤 캡틴 아메리카노 아니냐? 난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차피 끝장날 존재였지만 나름의 유예기간을 좀 줬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일배충 때문에 이렇게까지 시간을 들여 나자신을 굴렸다.

그래서 그걸 말해준거임. 지금 와서 말하면 자한당도 홍준표는 원래 막말빌런인데요? 이런식으로 말할 수 있는데다가 우리당은 깨끗한데 저길 보세요 아휴 고소해라 더터지면 좋겠네라고 같은 당원들 모여서 말한거니까.

그럼 지우던가ㅋ

뜬금 없이 문재인 대통령 욕해놓고서 웃는다 ㅇㅈㄹ하네

자기 말에 책임도 못지고서 그렇게 함부로 말하냐

정치적 선전을 통한 발언이니까 그러려니 할 만 하다고 보는거지. 선전인데 뭐 그럴수도있고 저럴수도 있고 그게 정치선전아니겠나 그 자체가 문제인거지.

민주당이랑 문재인대통령을 동일시여기는 사람이랑은 말 안 섞어

추하다... 니가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모르겠다 오늘부터 좀 쉬어라 그러다 몸 상할라

정치적 선전 발언이랑 공식적인 발표랑 구분 못 하고 물면 누구손핸데 자기손해지 괜히 저런 발언을 민주당이 안 무는 줄 아나. 추한건 내가 아니라 저걸 이용하는 거임. 선전을 물게 되면 그에 대해서 수많은 발언이 이어지는 떡밥을 무는 셈이 되버림. 잘못 물면 월척되는거야.

정치적 선전 발언이나 공식적인 발표나, 그 집단이 문제가 되면 당연히 어느 곳에서나 이야기가 나온다. 둘은 다른 것이 아냐.

당연히 사람들은 어렴풋이 '그 집단'이 무슨 문제를 가졌는지 알고, 현실에서도 그런 것들을 조금씩 체감하겠지. 옛날 옛적에 대한민국 보수는 패배했고 이젠 물러나야할 때인데, 그렇게 끝까지 그거 붙잡다간 아예 대한민국이 너희랑 같이 멸망할거다.

선전 발언이든 공식적인 발표든, 둘 다 조작 가능하고 여론 자체가 우리나라 보수에 등을 돌렸고 이젠 사람들은 그들이 처벌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자기가 하는 일이 가치있었다고 믿고 싶거든. 사람의 그런 깊숙한 곳에는 그런 욕망이 있다. 칸트가 선의지라고 말했고 불교에선 불심이라고 말하는 것이.

선전은 우리가 잘났다고 하는건데 그걸 물게되면 일종의 공성전이 되버림. 상대는 이미 우리가 잘났다는 걸 입증하는 자료가 있거나 만들 수 있어서 그렇게 말하는거거든. 이경우에는 이정희 전 지사등을 말할 수 있지. 쉽게 말해서 건들면 피본다는거임.
그에 비해서 일반적인 입장발표는 해당 사안에 대해서 당이나 스스로를 대표하는 발언이라서 그 발언 자체를 이용한 공격이 가능한데 이경우에는 전자라서 물면 손해보는 딜교가 나온다는거지. 저게 아마 3월초인가 2월말인가쯤에 말한거일걸?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이정희 지사님이나 국회의원까지 터진 마당에 저 발언에 대해서 평가를 시작하면 오히려 딜교 손해지.
그런데 발언 자체는 나쁜 발언이거든 정치적인 안건도 아니고 개인적인 문제를 당 전체로 끌고갔으니까. 자한당도 윤창중을 비롯해서 큼지막하게 끝난 사건들이 많고 발단인 서검사사건도 자한당연관인데 이런 부분들로 까이는거지. 그래서 부관참시라고 하는거고 난 현직 정치인 상대라 분이라고 붙인거지.

예상외로 보수는 아직 망하지 않았다... 보수는 망하기 직전 타이밍에 한가지 술수를 쓰는데 그게 혐오조장과 상대의 내분임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표를 보수는 혼자서먹지만 상대편끼리 혐오감을 조장하고 서로 표를 갈라먹게하지. 그런식으로 살아남으면 정권의 중심에서 조작을 통해 사람을 안심시키고 다시 표를 받기시작하다가 그 힘이 떨어지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이게 우리나라 보수의 현실이야

응 아냐 이미 우리나라 보수는 옛날옛적에 끝났어 내가 나름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으니 건들지 않는거지 만약 내가 없었다면 너희들 진작에 숙청 일어났어...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찐따... 지금 국제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난지도 모르지...

막말로 홍준표가 능력 있으면 그런 스캔들 터져도 사람들이 뭐라 햇을까? '저놈들은 원래 그런 놈이니... 능력 있으니 어쩔 수 없지'이러고 끝났겠지.

어차피 사람들 정치계 더러운건 아는데 걍 지들 수에 지들이 낚여서 허웅대고 있으니 '아 쟤들 뽑으면 우리나라 망하겠구나' 이 생각한거지 너희들은 대체 뭘 믿는거냐.

그렇다고 치자. 당장 문재인대통령은 전 대선보다 적은 표를 받고 당선되고 내부 표는 안희정, 이재명이 나눴고 외부 바람표는 국민의당이랑 나눠먹었는데 국민의 당은 바른정당이랑 절반통합하는 거 보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만 뭐 님이 그렇다면 그렇겠죠.

난 홍준표든 문재인이든 이재명이든 안철수든 나한테 득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뽑은거였고 그게 문재인대통령이었을 뿐인데 다음 대선은 모르지. 안철수씨든 유승민씨든 좋은 공약과 실현가능한 신뢰도가 보장된다면 뽑을수도 있는거고 물론 홍준표가 미쳐서 그런 신뢰도를 보장할 수 있다면 고려는 할 수 있지.

선민의식에 찌들었구나... 넌 너혼자 살아갈수 있다고 믿니?

대통령이 뭔 혼자 다해쳐먹으면서 할정도로 만만한 자리라고 생각하냐? 넌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겠구나

넌 그냥 정치가 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야망은 있고 끈질기지만, 안목이 얕다. 내가 널 바라보는 평가임.

언젠간 누구에게 버려질 운명일 것 같다... 그전에 좀 쉬면서 자기를 돌아보는게 어떠냐

선민의식이 아니라 당을 보고 투표할 수 없는거야. 우리 프레드릭님은 대한민국의 국방부 외교부 교육부 장관 이름을 알까요? 아마 강경화장관님밖에 모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지금 언론노출이 장관보다는 대통령중심으로 가고있는거지. 세월호때부터 잘못 끼운 단추야. 시간이 지나면서 단추를 고쳐 끼우지 않으면 갈수록 심각해지겠지. 그렇기에 나는 대통령만큼은 공약과 신뢰도로 뽑아야된다고 생각할 뿐임. 이번에는 무조건 문재인이었지만 다음은 글쎄 대통령을 정당보고 뽑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보여.

야 이거이 머리에 팍팍꽃힌다

야망이 아니라 정치에 힘을 쓰는게 투표밖에 없는 사람이라서 그렇게밖에 의사표현을 못하는 거지. 누가 나한테 이득인가만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재 민주주의 아니겠음?

지금은 대통령 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지. 보수는 적폐세력이 많아서 믿을 수 없을테고 진보는 경험자가 없으니.
내 생각도 문재인 대통령은 오래 그자리를 지키지 못한다고 예상함. 근데 지금은 보수가 되었든 진보가 되었든 일단 실수가 있으니 최대한 머리 숙이고 있는게 정답인데 왜 나대냐 이거야.

지금 대통령직이 힘들다고 예상하는 이유가, 지금 진보 보수 정치인 너나할것 없이 건들면 터지는, 자기 모순을 가진 상태이기 때문임. 그래서 함부로 고개숙일 수도 없겠지만 한번이라도 고개 숙이고 용서받지 못하면 그들에게 미래는 없음.

일을 저지르는 것은 쉬워도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그것을 용서받는 것이 훨씬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것도 보통 잘못이 아닌데, 그걸 무시하고 계속해서 가겠다면 사회가 아니라 걍 개개인이 정신병자 취급받고 끝나고 말걸.

제 말을 이해 못 하신 것 같네요. 그만 하죠. 저는 정치적인 선전이라고 말한거고 상황을 이용해 지지를 받는 기존 보수의 수작질이 지금도 활용되고 있다는 걸 말한것이고 첫 댓글은 그냥 비웃은겁니다만 뭐 님처럼 생각하면 생각할 수도 있죠. 정치가 답이 있는 것도 아닌데 별 것도 아닌 사상싸움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널 보고 안목이 얕다고 하는 이유가 그거임. 야망을 완성시키기 위해선 주변 사람들이 다 죽어버릴거란 각오 정도는 해야지. 그런데 지금은 물러날 기회를 줬는데도 그걸 공격이라고 받아들이니까, 세상을 보는 안목이 어느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느낀것 뿐이지.

사상이 얼마나 중요한데 멍청아. 그것 때문에 유럽에선 전쟁이 터지고 그랬는데

입장발표가 걍 통보라면, 사상이나 정신은 단순히 겉모습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함. 그 당이 가진 사상이 곧 그 나라의 사상이 될거라는 책임을 가져야지.

혹시 제 댓글 안 보고 셰도우 파이트중이신가요? 전 위에도 적었지만 저 당시에 저 발언은 정치적 선전이지만 이후엔 옭아매는 걸 비웃은건데 왜 사상싸움을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미안. 너도 좀 쉬어.

예 쉬세여

마!유게식 근황 모르나!!

아니 난 3달이 지난 게 근황이라고 된 걸 말한 게 아니라 예전엔 저걸 선전 겸 개그라고 쳤을텐데 정작 두고두고 까이는 걸 비웃은건데..

넌 최소한 10년은 쉬어. 아무래도 사람이 그렇게 쉽게 바뀌길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사람들을 이간질 시켜서 이득을 취하는게 너의 전략이라고? 그런데 그런 너를 누가 같은 편으로 삼고 싶겠냐? 넌 사람이 호구로 보여?

아조씨는 술드셨으면 좀 주무세요

그건 너만의 생각이야. 사람들 이간질 시키고 하는게 아무 뜻도 의미도 없는 무적의 전략이라니... 웃기네.

멈추는게 있어야지. 넌 지금 다른 사람을 동원해서라도 멈추어져야 겠어. 난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제가 한 말의 자꾸 이상한 거 붙여서 해석하지마시고 저랑 자한당이랑 같이 보지 마시고 그냥 주무세염~

넌 나한테 졌어. 그러니까 난 한발자국도 물러나지 못하겠다.

아조씨 물러나라고 한 적 없는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무시할게요. 제가 뿜 이후로는 사람 가려서 대화하니까 죄송합니다. ㅎㅎ

아니면 너의 행동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뭐라도 있는 거니? 내 말대로 너의 운명이 결정지어질 거라 장담하지 않을 수 있어?

그분들 기분 거슬리는 말 하지말고 침묵하고 동의하는게 좋을거임. 좀있다가 단체로 몰려와서 님 부모님 고향이 경북 구미되고 지지하는 당은 자한당에 집에 박정희 사진 걸려있는 가족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