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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장모 친딸아니고....
존나 빡쳐서 보지러지겠네..
진심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제 얘기와 너무도 똑같아서 자판치는 손가락이 떨릴정도...
잘못은 본인이 해놓고 상대에게 덤탱이 씌우는 것도 너무 똑같아서 제 얘기인줄 ㅠㅠ
저는 부모님과 주위에도 다른 이유로 적절히 둘러대고 저 혼자만의 비밀로 살아가고 있네요.
정신적 충격으로 여자에 대한 믿음이 사라져 남은생 혼자 이렇게 그냥 살다 가려고 합니다.
관계가 한번인지 두번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외도는 한번으로 끊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부부나 연인으로 살아가는 님들...눈에 보이는게 나를 사랑해주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한번 생겨난 두개의 사랑은 다신 하나로 만들 수 없습니다.
남은 아기에게 더욱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저런년 델꼬 살아봐야.. 결과는 뻔하지 4년이 지났네.. 남자 새출발 했으려나 어휴 그 트라우마.. 안쓰럽다.
알고보니 딸년도 남의 정자 ???
장인도 속았다.ㅋㅋㅋㅋ
개같은년 한테서 개같은년이 나왔네 어미 그년도 한번 자고 나서 그런 딸년이 나왔나봅니다
봄베이 O형이라면 A형 나올수 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썅년일세... ㅡ_ㅡ;;;;;
절대같이살수없음 평생 애를볼때마다 희생과노력이 갚어치있게느껴질수가없음
마누라에대한 배신감은어쩌고?
여자들진짜문제다문제 ㅉㅉㅉ
이 글 보니 바로 아랫 글에 대한 분노가 100배가 죄네요.
나라를 반으로 나눠서 여자나라 남자나라 만들어 살아야 하나?
말하는 꼬라지 보니
장모도 같은 경험이 있나보네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저리 개념없이 말을 하나
결혼전어 장모를 보라더니 쯧쯧
신발년이네 이혼이 답이다. 저거 용서해줘봐야 좀지나면 개소리 저반하장 일거다.
절대로 같이살수 없지요..
빠른 결단이 미래를 보장합니다..
한방에 한명씩 아들 둘.
2014년 9 월 글이네요
지금 4년 가까이 지났는데 결말이 궁금하네요...
외도와 혼외자 출산 결혼 파탄의 책임과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 재산분할 거부(합의이혼하실 필요가 없음)
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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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서 점심 시간에 문자로 판에다 올렸냐고 미쳤다고 동네방네소문내냐라고
인간도아니다는 문자를받았네요. 막간이용해서 확인하니 베스트가되었네요
(추가 이거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고하는데 고소혐의가 분명한 자료인가요? 그러면 스스로 자삭하도록하겠습니다.)
일단 오늘 친정간답니다. 약속 받아냈고 오후4시쯤에 출발하기로했고 친정은 경북입니다.
고민끝에 혼인취소사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오전에 로펌에전화해서 변호사선임중에 있습니다.
유선상으로 변호사분이랑 얘기했더니 어찌됏던 혼인취소해도 기록에는남는다네요.
혼인무효는 기록에안남지만 해당사항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대기업다니는 엘리트라고생각하시는데 서울에끝자락 대학을 겨우 나왔고 공대생이엇으니 오해마시길
그 남자라는 애 알고보니 전남친이아니더라고요. 와이프 회사 동료였답니다.
피가꺼꾸로솟네요. 하루하루 머리아파서 진정제도 먹고있습니다.
오피스와이프 오피스허스밴드 머 그런거보죠?
아무튼 그놈에게 전화헤서 오늘저녁에 보자하고 설명했더니 놀라면서 사실 제와이프가 술먹고 앵겼답니다.
원래자기도 싫어하진않았는데 결혼한 유부녀라 그냥 포기할려고 했는데
간단하게 술한잔 하자고 해서 만난사이인데 그렇게됐다고
알겠다고 일단 변호사선임할것이고 만약 그당시 저랑 동거중인것도 알고있었고
아이를 임신한게 본인아이인줄 알고있었다면 강력한 법적대응하겠다고하고 끊었습니다.
고민끝에 오늘 아침 출근길에 제 친형님한테 아시는변호사물어보다가 조심스리 얘기드렸더니 출근하다말고
집으로 쫒아오셔서 제수씨어딨냐고 그년놈들 죽여버리겠다고 난리치는통에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참아왔던 분노 상처 마음이 쓰리더군요.
장모라는 여자 말 참 조까치도 하네 ㅋㅋㅋ
누가 누구 통수를 쳤다는거야....
지 딸년은 야구빠따 풀스윙 수준으로 통수 깐건데 ....
개X발년이군요
보자...그러니까 애는 우리가 키우고 애아빠란 ㅅ끼는 애어미란 ㄴ하고 같은 회사 댕기고?글쓴이는 양육만 도와라???이혼사유도 확인하게끔 법을 바꿔야하는거 아니냐?ㅋㅋㅋ
내새끼도 키우다보면 미운데 남의 새끼를 뼈빠지도록 돈벌어서 키우라니 ㅋㅋ장모가 농약드시고 전화하신듯요
한번도 안한사람은 있어도 딱 한변만 하는 사람은 없다 입니다 참고 하십시요 제 경험담입니다 아직도 다른 사람이랑 살면서도 그리 살고 있던데요
설마 아닐거야 난 그리 믿을랍니다
사람이라면 그럴수가 없지
정녕 맞다면 찢어죽여야죠
재밋당 ㅎㅎ
헐! 덤탱이까지 완전히 개막장이네.
저라면 이혼합니다..
아기는 여자가 키우든뭐든하고 버려야합니다
세상에 착한 여자 얼마나 많은데... 저런 여자랑 결혼하냐 ㅋ 뒤도 보지 말고!! 빨랑 이혼해!!
결혼은 하면 좋은데
안하면 더 좋다!!!
무고죄가 무력화 되서 국가가 초 비상상태네요..
역시 문통께서 한 건 하셨군요ㅡㅡ;
컥;;
무서운세상이네 ㅋㅋㅋㅋㅋ
친자확인절차중 여자들의 공통점
딱 한번 잣다 술에취해 정신차려보니 모텔이엇다 ㅋㅋㅋㅋ 기억이.안난다 이건 공통분모네 대가리들이 다 똑같나
남의 새끼를 쎄가빠지게 어떻게 키워 ㅆㅂ
주작아님??장모행동이 이상한데 ㅋㅋ
이혼같은소리 사기결혼으로 법으로 해라
조카야 좆빤다고 봐주노
직장동료..
남편이 세컨이었네.
나도 전처에게 두번 배신당했으면서 혼자 살아야 했는데 너무 외롭다보니 오다가다 만난여자랑 쉽게 혼인신고 하였는데 이젠 자살을 꿈꾸는 상황이니
내 팔자도 참..좆같네..
주작ㅋ s전자 유급출산휴가 5일줌
합의이혼없이 사기결혼으로 고소하세요..그래서 있는돈 없는돈 다 뜯어내서 새출발하세요..
당연히 남자가 위자료받고 혼인취소해야하는거 아님?
바람펴서 낳은 아이를 어떻게 키우라고....장모도 외도해서 그딸 낳은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