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난민으로 온 아프리카 청년 마무두 가사마가 파리의 한 빌라 5층 난간에 매달린 아이를 구하는 영상.이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 청년을 엘리제궁으로 불러 프랑스 국적을 주고 소방관으로 특채했다고
와 대단하다 국적주고 특채한것도 맘에 든다
와 신체능력 개쩐다.
게다가 아기를 구하려고 위험도 무릅썼으니 심성도 나쁘지 않을테고.
소방관하라고 태어난 사람 같군요.
스파이디 왜 저깄냐
일단 청년이 올라가기 시작한 때보다 늦게 등장햇고, 칸막이가 복도 중간에 설치되어잇어서 거기에 몸이 막혀 아기쪽으로 손이 잘 닿지 않는듯함...
칸막이떔에 한쪽 손밖에 못쓰는데 혹시나 떨어지면 안되니깐 붙잡고만 있어준듯
와 체력보소
순간 도르마무인줄 알았네
스파이디 왜 저깄냐
얼티밋 세계관이 사실 여기였나 ㄷㄷ
근데 저기 위에 남자는 아기 안구하고 왜 잡고만 있음?
일단 청년이 올라가기 시작한 때보다 늦게 등장햇고, 칸막이가 복도 중간에 설치되어잇어서 거기에 몸이 막혀 아기쪽으로 손이 잘 닿지 않는듯함...
칸막이떔에 한쪽 손밖에 못쓰는데 혹시나 떨어지면 안되니깐 붙잡고만 있어준듯
저도 그렇게 생각함 그런데 흐켱이 애기 들어올리는 위치보면 별차이안남
이것이 피지컬의 차이인가...
한손으로 들어오리기는 좀 힘든 거리나 자세일 수 있는데 흑형이랑 둘이서니까 번쩍 들 수 있었을지도...
와 대단하다 국적주고 특채한것도 맘에 든다
와 신체능력 개쩐다.
게다가 아기를 구하려고 위험도 무릅썼으니 심성도 나쁘지 않을테고.
소방관하라고 태어난 사람 같군요.
저런 특채면 군말안할텐데 요상한 특채만 많은..
캬...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제가 했으면 난간 휘어서 불가능 했음ㅠㅠ
파..워..후..
와...블랙팬서가 여기있네
5층 난간까지 올라가서 구하네
저건 낙하산이 아니라 공수부대로다
저걸 쑥쑥 올라가는 신체능력도 대단하지만 삐끗하면 죽는건데 저걸 주저없이 올라간다는게... 진짜 영웅이네.
저런 난민도 있는데 고속도로에서 통나무로 바리케이트 쌓고 정글도, 쇠파이프들고 강도짓하는 얘들도 많음...사람들이 난민이라고 하니까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로만 아는데 전쟁난민도 아니고 유럽행 아프리카 난민들은 경제적인 이유로도 많이 하더라...
현실 어크네;
저게 되?????
피지컬 ㄷㄷ
역시 파쿠르의 나라 답군...
밑에 핑크옷 아조씨.... 힘내요 ㅜㅜ
저게나라지
우리의 친절한 이웃
진짜 블랙팬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