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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들 말하는꼬라지보소 대가리크고 한단소리가 저거냐
다행스럽게 재혼도 하고 딸이랑 사이도 좋아졌다고 하데
진짜 저러는 년들은 양심이 없는거야
아예 남자를 돈찍어내는 기계로 아는거지...
이미 충분히 돈받은거 본인 계좌에 저축해놨을테고..
펑펑 써재끼다가 돈이 뚝 끊겨야 남편이랑 아빠 찾을텐데 그게 안되니 아쉽네
교감 자체가 없어서 서로가 낯선 사람같다는 걸 말하는 것 같은데 그냥 아빠가 별로예요라는 느낌보단
다행스럽게 재혼도 하고 딸이랑 사이도 좋아졌다고 하데
다행인거야?
자식새기가 진짜 어린애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약간 다른사람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사람 같음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이면 자신의 입장에서 생겨나는 감정에 몸을 맡기고 말을 할게 아니라 한번은 중립적으로 생각해보고 말해야 하는거 맞음.
저 애들이나 욕하는 사람들이나 똑같음
쿨병 종자
딱 봐도 고딩 이상 나이는 되겠구난. 애새끼가 철딱서니 없는 거지. 공감응력 운운할 게 아니라
근데 되게 어릴 때부터 나가서 산 거라면 저럴 수 있기는 하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야 잘 모르겠지만
금전적인 지원만이 자식에게 필요한게 아님
자식 입장에서는 돈이야 주면 받는거고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니 그냥 돈 나오는구나 하는거지
쟤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아버지에게서 받아야 될 사랑과 교육은 방임한셈.
막말로 고아원 보내놓고 돈만 몇억씩 준다고 참된부모인건 아님
결국 기러기 짓도 부모가 선택하는거고 그에 있어서 나오는 피드백들로 인한
자식들의 고통의 화살들이 부모한테 향하는건 당연한 결과
부모의 부재는 곧 학대와 같으니까
아들은 어떨려나
이미 충분히 돈받은거 본인 계좌에 저축해놨을테고..
펑펑 써재끼다가 돈이 뚝 끊겨야 남편이랑 아빠 찾을텐데 그게 안되니 아쉽네
애새끼들 말하는꼬라지보소 대가리크고 한단소리가 저거냐
교감 자체가 없어서 서로가 낯선 사람같다는 걸 말하는 것 같은데 그냥 아빠가 별로예요라는 느낌보단
동영상 일부분 캡쳐한것만 보고 욕하는 것처럼 병진스러운게 없다는것좀 알아둬라.
어쩔 수 없지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형성될 시기에 같이 안살았으니..
아빠한테 고마운 마음이랑 별계로 어색한건 당연하지 않나.
당장 같이살아도 아빠는 직장으로 바쁘니까 엄마에 비해 좀 어색한 가정도 많은데 기러기 아빠같은경우는 몇년에 한번 보는 수준이니까
저건 애 엄마가 애들 조진거나 다름없지; 애 아빠 저리 취급하는 여자 손에서 죽 지내고 애 아빠의 속사정이나 이야기 한 번 못 나누면서 커 버리면 저리 될 수 밖에 없음.. 페미에 선동되는 애들도 가족하고 이야기 하는 시간보다 모니터 앞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머릿속에 똥만 차는 것 처럼 쟤들도 아버지를 소외 시킬 수 밖에 없고 생각 해 볼 여지 없는 생활을 한거라 보면 애들 탓만 할 수는 없음..
욕먹을만큼 이상한 말 한 거 같진 않은데?
아버지가 잘못했다느니 싫다느니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접점이 없어서 어색하다는 얘기 정돈데......
어려서부터 외국에서 사느라 아버지 만날 일 없이 자랐다는 거 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 아님?
인생은 실전이지
진짜 저러는 년들은 양심이 없는거야
아예 남자를 돈찍어내는 기계로 아는거지...
아내 얘기임
기러기는 할짓이 못돼
그러는 넌 아빠에 대해서 뭘 잘안다고 그렇게 지껄이냐?
내 말이 그말이다
기러기 해봤자 쓰잘데기 없는 짓, 쌔빠지게 인생 갈아서 10년 바치면 저딴 소리나 함 ㅋㅋㅋ
기러기 아빠만큼 이상한것도 없더라. 그러면 결혼은 왜 하고 애는 왜 낳아?
근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아빠쪽이 쳐맞아도
위자료는 이상하게 책정되더라
딸이 진짜 개노답이었던게 지가 그나라서 그생활할수있는 돈이 어디서 나온지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저딴 말을 하면 안됐음
자기 분수에 과분한 남편과 아버지를 만났네
아이들을 그렇게 가르친게 엄마인데, 저런 말투가 나오는게 당연하지.
돈버는 셔틀도 아니고
악마의 편집 캡쳐일진 몰라도 낳아주고 길러준 아비한테 할소리인가 저게
저 딸은 지 아빠에 대해서 알긴 하나.....
저렇게 공부시켜온 딸이...최근에 애 생겨서 결혼했지...
어쩜 소갈머리가 저렇게 좁아쳐먹었을까
먹고 입고 자고 손에 쥐고있는 아이폰에 미국생활은 뭐 땅에서 솟아난줄 아나
하 결혼은 가능 할까 돈은 뭐 적당히 버는데 이거 뭐 구구제 결혼으로 알아봐야 되나
슬픔
돈만 주는 사람이라는데 그 돈이 쉽게 벌리는지 아냐..
이게 그 기레기 아빠가 주작기사 써서 한 가족 인생 망친다던가 뭔가하는 그거임?
..ㅈㅅ
딸내미는 아버지를 알기위해 충분히 노력하고 그런 소리 하는거지?
딸은 개과천선했나?
남편불쌍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