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생각보다 쉬운방법이네 나도 따라할 수 있겠다
아 이미 못입겠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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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그 일가족은 안 궁금하네요
물보다 찌는 피의 우애
이유비 여동생도 연기자 아닌가요? 이번에 황금빛 내인생에 나왔었던 걸로 아는데...
형의 옷을 입기위해
살을 찌웠다.
동생을 써드임팩트 해버렸단 얘기일까봐 조마조마 했음.
요즘 박스핏이 대세라서
아쉽게 됬네요
살은 살대로 찌고
옷은 여전히 뺏김...
그럼 내가 내옷을 못입게 되잖아..ㅜ
근데 동생 몸무게가 따라오기 시작하는데..
ㄹㅇ우리누나가 내 옷 훔쳐입고 빨아 입어도 두드러기나는것같음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