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톰 히들스턴은 토르역을 맡기 위해 오디션을 봄..
톰 히들스턴의 토르 스크린 테스트
톰 히들스턴의 토르 스크린 테스트
캐스팅 과정에서 로키의 심정을 이해 할수 있었음.
후기
토르 떨어지고 난 후 개빡쳤는데 연습실에 첫 출근하니 레알 북유럽신이 앉아 있어서 납득.
그 연습실에 앉아있던 치트급 비쥬얼 북유럽 신놈
치사하게 평타가 필살기였을 줄이야
로키의 열등감을 이해햇어ㅋㅋ
본인 섭외해놓고 치사하게 코스프레 시킴 ㅡㅡ
주제파악 직후 타락
로키 : 시발... 그러나 납득했다
주제파악 직후 타락
로키 : 시발... 그러나 납득했다
ㅋㅋㅋ 개웃기네
치사하게 평타가 필살기였을 줄이야
로키의 열등감을 이해햇어ㅋㅋ
그 열등감을 바탕으로 연기가 ㄷㄷㄷ
묠니르를 2개 가지고 있던 남자
본인 섭외해놓고 치사하게 코스프레 시킴 ㅡㅡ
이게 진짜였네
좋은 연기의 기본은 진정성이지
로키도 연기 잘해서 좋았다
오디션때부터 리얼 열등감을 심어놔서 로키 연기를 그렇게 잘했나봐 ㅋㅋㅋㅋㅋ
저 감독이 ㄹㅇ 나쁜놈인게
토르역으로 오디션 한번 보라고 한게 감독임
감독 큰그림 오지네 ;;
난 예뻐 저거 합성이지...?
ㅇㅇ